럭셔리 리조트형 호텔 그랜드 조선 제주가 따스한 봄을 맞아 ‘스프링 메모리즈’ 패키지 2종을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미식과 기프트 혜택을 모두 담은 일반 패키지와 기프트 혜택만을 포함한 라이트 패키지 2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여행 일정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공통 혜택으로 넓고 편안한 객실에서의 1박과 일회용 필름카메라 ‘후지필름 디자인 퀵 스냅’을 제공해 아날로그식 필름 카메라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봄이 완연한 제주에서의 추억을 더욱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해당 카메라는 봄과 잘 어울리는 그랜드 조선 제주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스위트 객실에서의 휴식과 크루즈에서 여의도의 봄꽃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봄꽃 크루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벚꽃 뷰가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스위트 객실 1박과 함께 △한강의 봄을 크루즈 위에서 느낄 수 있는 여의도 한강 투어 크루즈 티켓 2장 △크루즈 선착장 옆 한강 뷰를 자랑하는 프랑제리 베이커리 10% 할인권 △투숙 기간 내 입장 횟수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부대시설로 (피트니스, 실내 수영장, 사우나, 실내 골프 연습장 및 스쿼시 코트) 이뤄졌다.고객들에게 봄을 맞은 여의도의 상징과도 같은 벚
제주 안달루시아가 봄을 맞아 골프&타운하우스 회원권 연회비 면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달루시아는 제주 애월읍에 위치한 스페인풍 럭셔리 타운하우스로 2018년 준공하여 운영 중이다. 제주국제공항과 3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하며 현재 제주도 동‧서부권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태국 등 해외 골프장과 46곳과 제휴를 맺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11일부터 시작해 안달루시아 골프&타운하우스 회원권을 구매하는 선착순 30명의 회원들에게 적용된다. 이벤트 선정 고객은 가입 시 100만원 상당의 회원권 연회비 면제
더 플라자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파인다이닝 인기를 반영해 선보인 ‘오이스터) 배’가 MZ세대 유입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더 플라자는 지난해 5월 국내 특급호텔 최초로 와인과 최상급 굴을 즐길 수 있는 ‘오이스터 배’를 오픈했다. ‘배(bae)’는 사랑하는 연인을 뜻하며 누구보다 아끼는 사람들과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다이닝 바를 의미한다. 올해 2월까지 방문한 고객 중 60%는 20·30대였다. 연말 모임이 많은 12월은 고객 10명 중 7명이 젊은 MZ 고객이었다.인기에 힘입어 더 플라자는 10명까지 수용 가능한 단독 룸
라한호텔이 다가오는 봄꽃 시즌을 맞아 130년 전통의 필름 카메라 브랜드 코닥과 함께 ‘봄날의 사진 with 코닥’ 패키지를 출시한다. 봄에 활짝 피는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경주 보문호수, 전주 한옥마을 등 지역 명소에 자리잡아 ‘뷰맛집’으로 유명한 라한호텔에서 아름다운 봄 풍경과 함께 특별한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는 기회다.‘봄날의 사진 with 코닥’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2인 이용권에 ▲즉석 사진 인화가 가능한 ‘코닥 미니샷2 레트로’ 카메라 대여▲필름 30매 ▲선착순 포토앨범 증정 등으로 구성된 ‘코닥 기프트’가 포
글래드호텔 여의도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가 다양한 양고기 부위를 맛볼 수 있는 ‘호주청정램 프로모션’을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프로모션은 호주축산공사와 함께 청정지역 호주의 깨끗하고 안전한 목초로 사육된 생후 12개월 미만의 어린 양(호주청정램)만을 엄선해 마련했다. 양고기는 봄철 건강관리에 좋은 철분과 아연 등 좋은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레스토랑 ‘그리츠’의 시그니처 메뉴인 양고기를 숄더랙, 티본 뿐만 아니라 징기스칸 BBQ 2가지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디너에는 최고급 부위인 ‘프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최상위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이 특별 프로모션 요금으로 구성된 ‘시그니엘 브랜드 페스타’를 선보인다.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이 처음으로 진행하는 단독 이벤트다.고객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은 프리미어 및 스위트 객실 예약 시 최대 30% 할인된 특별 요금을 제공한다. 연인과의 이벤트나 이른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눈여겨볼 만하다.특히 벚꽃 명소 인근에 자리한 두 호텔은 다가오는 봄나들이를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석촌호수와 맞닿아 있는 시그니엘 서울에서는 분홍빛으로 물든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시그니엘 부산
호텔 라마다 속초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3색 프로모션 패키지를 선보인다.‘속초 피노디아 뮤지엄 패키지’는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을 위한 패키지로, 체험형 에듀테인먼트 테마파크 ‘피노디아’의 입장권 2매를 제공한다. 속초 피노디아는 미켈란젤로 뮤지엄과 다빈치 뮤지엄으로 구성돼 있으며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교육적으로도 유익해 아이들 동반 고객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또한 싱그러운 과일이 담긴 컵과일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컵과일 패키지’와 트리플 룸에서 친구 또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움을 3배로 만끽할 수 있는 ‘트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봄시즌 오픈을 앞두고 연간이용권 신규 구매자 선착순 1000명에 한해 특별 한정판 선물을 증정하는 ‘연간이용권 카드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골드 및 플래티넘 연간이용권 신규 고객이 봄 시즌 레고랜드를 200%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봄맞이 한정판 선물을 함께 제공한다. 해당 연간이용권을 구매하고 레고랜드 현장 매표소에 방문해 구매 내역이 담긴 이메일 혹은 고객 번호를 제시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특별 한정판 선물이 증정된다. 한정판으로 제공되는 특별 선물 패키지에는 레고랜드 연간 이용권
티웨이항공이 호주 버진 오스트레일리 항공과 인터라인 협정을 맺고 연계 운항 에 나선다.인터라인이란 복수의 항공사가 각각 운항 중인 노선을 하나의 티켓에 연계해 판매하는 제휴 형태다. 인터라인을 통해 고객들은 여러 항공사 운항 구간을 한 번의 티켓 구입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항공사는 노선 확대와 더불어 환승객 유치효과를 얻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일부 여행사에서 인천-시드니 구간과 이어지는 호주 국내선 및 뉴질랜드 이원구간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권을 연계해 판매 중이다. 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이용객은 항공권 구매
제주항공이 구매 금액만큼 적립받고 부족한 만큼 구매해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리프레시 포인트’로 보다 합리적이고 편안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돕는다.‘리프레시 포인트’는 기존 항공사의 보너스 항공권 개념에서 벗어나 ▲회원 등급에 따라 순수 항공 운임의 최대 10% 적립 ▲1포인트는 1원의 현금과 동일한 가치로 적립한 만큼 자유롭게 사용 ▲항공권 외에 사전 수하물, 기내식 주문, 좌석 선택 등 부가서비스 구매 가능 ▲가족 뿐 아니라 친구, 지인에게도 포인트를 선물할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이다.2024년 2월 말 기준 ‘리프레시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아시아나항공은 ‘2024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이달 22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김포발 국제선 노선(동남아,홍콩,대만,인도 노선 제외) 항공권을 구매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에게 ▲항공권 최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국내선 전 노선에 적용할 수 있는 ▲15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10월 31일까지이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특히 올해 ▲추석 연휴(9/14~22)는 연차 활용시 최대 9일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11번가와 ‘월간십일절’ 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15일까지 여기어때와 11번가 두 플랫폼에서 각각 참여할 수 있다. 골드바부터 특급호텔 숙박권까지 총 2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달렸다.여기어때 회원은 11번가를 방문해 골드바 1돈, 삼성 갤럭시 S24 등에 도전하는 ‘럭키잭팟’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여기어때에서 11번가 15%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해당 플랫폼에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11번가 회원에게는 여기어때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응모하는 11%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1
호텔업계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관련 프로모션과 패키지를 출시하며 손님맞이에 나섰다. 객실에서 케이크와 샴페인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클럽 라운지 이용 및 향수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호텔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해 연인과 낭만적인 하루를 보내고 싶은 고객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서울드래곤시티는 연인을 위한 객실 패키지 ‘스윗 커플’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 ▲패션 화이트 미니 케이크 ▲모엣샹동 샴페인 1병 ▲부대 시설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이용객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에서는 ‘2023 아시아 베스트 바 50’에 선정된 한국과 일본 대표 바의 오너 바텐더를 초청해 다채로운 매력의 칵테일을 선보이는 게스트 바텐딩을 진행한다.1914 라운지앤바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게스트 바텐딩은 한국과 일본의 두 오너 바텐더가 각 국가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이색 칵테일을 선보일 계획이다.먼저 3월 1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바 참’의 임병진 오너 바텐더가 선보이는 독창적인 봄 시즌 칵테일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각 지역의 특색을 지
파크 하얏트 서울이 봄철을 맞아 ‘고메 앳 더 파크 - 스프링’ 테마로 시즌 한정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선호하는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코너스톤의 홈메이드 이탈리안, 더 라운지의 모던 한식, 더 팀버 하우스의 프리미엄 일식 중 선택하여 제철 음식의 다채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에서는 5코스의 ‘시그니처 디너 코스’와 6코스의 ‘노빌레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베스트셀링 메뉴인 시그니처 디너를 선택하면 30년 숙성의 발사믹 드레싱을 곁들인 부라타 카프레제와 봄 미네스트로네 수프, 직접 반죽해 더욱 쫄깃한 딸리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는 미식의 계절, 봄을 맞이하여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시그니처 메뉴인 참숯 그릴에 구운 스테이크와 함께 랍스터와 전복 등 신선한 제철 해산물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매력적이다.봄 신메뉴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미트 앤 코 믹스 그릴이다. 미국산 쇠고기 Prime 등급 안심, 국내산 한우 1++ 채끝 등심, 호주산 양 갈비, 랍스터 1마리 등 최고급 육류와 해산물이 풍성하게 준비된다. 가격은 2인 기준으로 29만원이다.합리적인 가격으로
아난티가 봄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한다.울, 가평, 부산 등 아난티의 전국 플랫폼에서는 대표적인 봄철 과일로 손꼽히는 딸기를 비롯해 상큼하고 달콤한 청귤, 새조개, 냉이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음료 및 식사 메뉴를 선보인다.아난티 앳 강남의 살롱 드 모비딕에서는 4월 7일까지 봄 시즌 스페셜 칵테일 2종을 선보인다. ‘사랑(Cherry Blossom Flare)’ 칵테일은 벚꽃의 꽃말인 '사랑'과 '인생'을 표현한 칵테일로 꽃의 플로럴한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고, 새콤 달콤한 맛이 나는 것이
롯데관광개발이 세계 1위 글로벌 크루즈 선사인 코스타 크루즈와 9월 크루즈 전세선 운항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이로써 롯데관광개발은 9월 총 2회에 걸쳐 5000여명 규모의 크루즈 특별 전세선 상품을 선보이게 되며 올 한해 크루즈 전세선 운항만으로 약 1만명을 송출할 계획이다.롯데관광개발은 지금까지 45회에 걸친 국제 크루즈선 운항을 통해 5만5,000여명 모객에 성공하는 등 국내 크루즈업계에서는 독보적인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왔다.세계 1위 크루즈 기업인 카니발 그룹에 속한 이탈리아의 코스타 크루즈사와 지난 2010년 9월 동북
소노인터내셔널이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로컬 푸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석식 뷔페 프로모션 ‘소노 월드푸드 트립’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3월부터 5월까지 선보이는 ‘소노 월드푸드 트립’의 첫 번째 에피소드로 쏠비치 삼척·양양·진도, 소노캄 거제·고양·여수 내 프리미엄 뷔페 ‘셰프스키친’에서 성인 8만 9천원, 소인 3만 9천원의 가격부터 경험할 수 있다.신규 메뉴는 태국의 수프 요리인 톰얌꿍, 인도네시아식 볶음밥 나시고랭, 코코넛 밀크로 만든 그린커리, 싱가포르의 볶음 국수 미고랭을 포함해 솜땀, 얌운센, 폭립·갑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