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개막전에 나설 10개 구단 엔트리가 확정됐다.KBO는 31일 오후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10개 구단의 개막전 엔트리를 발표했다.신인 선수 중에서는 전체 1순위 김서현이 명단에서 제외됐다. 반면 송영진, 이로운(이상 SSG), 김건희, 김동헌, 이승원(이상 키움), 박명근(LG), 류현인, 손민석(kt), 곽도규(KIA), 이호성(삼성), 김민석, 이태연, 이진하(이상 롯데), 문현빈(한화) 등은 이름을 올렸다.한편 2023시즌은 4월 1일 잠실 롯데-두산(스트레일리 vs 알칸타라) / 문학 KIA-SSG(앤
야구
조재용 기자
2023.03.31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