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6월 16일부터 남성, 여성, 해외브랜드 등 총 300여개 브랜드가 최대 40% 할인하는 시즌오프 행사를 펼친다.조르지오아르마니, 요지아마모토, 드리스반노튼 등의 해외 럭셔리 브랜드부터 폴로 랄프로렌, A.P.C., 마쥬, 비이커, 베네통키즈, 에뜨와 등 남성∙여성∙아동브랜드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또 분더샵에서는 더로우, 꾸레쥬, 미하라 야스히로, 베트멍 등 입점 된 200여개 브랜드의 상품을 30~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일부 품목 제외)23일부터는 MZ들에 인기몰이중인 아미, 메
유통소비
용원중 기자
2023.06.14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