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의 멤버 예리가 파리에서 촬영한 바이레도 리퀴드 립스틱 바이닐 메이크업 화보가 데이즈드 코리아에 공개됐다.이번 화보는 바이레도(BYREDO)의 새로운 립스틱 ‘리퀴드 립스틱 바이닐’의 출시 기념으로 진행됐다.예리는 파리의 고풍스러운 건물을 배경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사랑스러운 핑크빛 분위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또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무드로 다양한 메이크업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이다.바이레도와 예리가 선보이는 첫 번째 메이크업 룩은 감각적인 소프트 핑크 컬러의 ‘플러쉬드’ 컬러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창립 56주년을 기념해 꾸준한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022년 신상 겨울의류 전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추운 날씨에도 자유롭고 편안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트렌디한 스타일의 플리스, 다운 재킷 등 보온성과 활동성 모두 잡은 인기 상품을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실속과 재미를 더한 당첨 확률 100%의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한다.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스크래치 복권의 당첨 순위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가 아기자기하고 동화 같은 그림체로 주목받아온 일러스트레이터 이슬로 작가와 두 번째 콜라보 ‘바닐라코X이슬로 에디션’을 9일 선보인다.이번 에디션은 MZ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슬로 작가의 그림체를 담은 '클린 잇 제로X이슬로 클렌징 밤'과 '클린 잇 제로X이슬로 폼클렌저' 2종으로 구성됐다. 흐르지 않는 샤베트 제형으로 사용이 간편한 클렌징 밤과 식물유래 성분이 피부 노폐물을 말끔하게 세정해 주는 마이크로 미세거품의 폼 클렌저가 순하고 부드러운 클렌징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케어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론
온라인 패션플랫폼 무신사가 패션 정보를 전달하고 고객과 소통을 늘리기 위해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무신사는 10일 자사 유튜브 채널 ‘무신사TV’를 통해 신규 콘텐츠 ‘무신사FM4U’를 공개한다. 무신사FM4U는 ‘패션고민상담소’를 컨셉을 내세우고, 매회 다른 패션 아이템을 주제로 시청자 사연을 소개하는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된다. 메인 DJ는 최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영화와 예능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이이경이 발탁됐다.여기에 매회 새로운 게스트가 등장해 패션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첫 번째 게
SSF샵이 본격적인 겨울옷 쇼핑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매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SSF 데이’를 연다.먼저 △31일까지 최대 50% 할인 쿠폰과 100만 코인을 지급하는 100% 당첨 랜덤 혜택 이벤트, △13일까지 갖고싶은 22FW 인기 상품을 담으면 최대 100만 코인을 지급하는 ‘위시리스트’ 이벤트, △14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메종키츠네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하는 핫딜 위크를 진행한다.△14일부터 20일까지 띠어리, 아미, 르메르 등의 인기 브랜드 아우터를 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래플 이벤트, △21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헤리티지 스니커즈인 스웨이드에 트레일 트렌드를 가미한 ‘스웨이드 트레일’을 출시했다.스웨이드 트레일은 스웨이드 라인을 확장하는 제품으로 깔끔하면서도 클래식한 감성을 지닌 스웨이드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이어받았다. 여기에 트레일 트렌드를 반영해 소재나 실루엣에 변화를 주었으며 특히 청키한 아웃솔과 하이킹에서 영감을 받은 슈레이스가 특징이다.또한 어퍼 전반에 흙이나 먼지 등을 막아주는 머드가드를 적용했으며 발등과 뒤축 양옆 부분에 발리스틱 나일론 사용해 을내구성을 극대화하며 트레일 트렌드의 디자인 감성뿐만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가 럭셔리 브랜드 가니와 첫 콜라보 라인을 론칭했다.이번 협업은 기성복인 메인 라인 컬렉션과 독점으로 전개하는 50개의 업사이클링 및 재디자인을 통한 아우터웨어로 구성된 Re-loved 리미티드 컬렉션 총 두 부분으로 선보인다.컬렉션은 바버와 가니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두 브랜드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했다. 기성복으로 구성된 메인 컬렉션은 OG 인증을 받은 리사이클 폴리아미드 소재와 바버의 상징적인 왁스 코튼으로 제작돼 실용성을 더했다.동시에 클래식한 흙색 배경에 톡톡 튀는 레드를 흩 뿌리 듯 가미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을 지나 본격적인 아우터의 계절이 찾아왔다.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 외부 활동이 재개되면서 올겨울 아우터 비중이 그 어느때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일로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에 따라 테일러드 코트의 부상이 예상되고, 블레이저·블루종·보머 등 간편한 점퍼형 아우터의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코트’로 힘준다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격식을 갖추면서도 디자인적 시도를 할 수 있는 코트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전 시즌에 학습된 편안함은 여전히 중요하게 고려되고, 방한에 치중된 패딩보다는 보온성을
글로벌 패션브랜드 만수르 가브리엘이 ‘M 프레임 박스백’과 ‘M 프레임 바게트백’을 출시했다.만수르 가브리엘의 로고 중 M 쉐입의 형태로 만들어진 새로운 시그니처의 엠 프레임 백의 뒤를 이어 출시한 ‘M 프레임 박스백’과 ‘M 프레임 바게트백’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하기에 편리하다.비비드한 컬러감으로 사랑받고 있는 만수르 가브리엘은 신제품 역시 톡톡 튀는 다양한 컬러감과 송아지 가죽으로 표면에 은은한 광택이 더해져 심플하지만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다.‘M 프레임 박스백’은 플라밍고, 그라스, 데저트, 블랙/플라마
프랑스 패션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 잉화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컬렉션 테마는 ‘LA PAUSE(라 포즈, 찰나의 휴식)’로, 그동안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선보여 온 감각적인 프렌치 캐주얼을 잉화만의 포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로 재해석했다. 잉화는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컬러, 소재 선택에 이르기까지 전 제작 과정에 참여했으며 여러 번의 샘플 피팅을 통해 그녀가 원하는 디테일을 구현해내는데 주력했다.신상품은 겨울 시즌 활용도가 높은 숏 아우터와 니트, 데님, 볼캡 등
색조 화장브랜드 입큰(IPKN)과 먼지나방 스토그래피가 협업한 1차 물량이 완판을 기록했다.지난 1일 입큰 공식 홈페이지에서 론칭한 먼지나방 스토그래피와의 협업 제품인 퍼스널 무드 레이어링 블러셔 4종과 퍼스널 무드 워터 핏 쉬어 틴트 8종 초기 물량이 완판됐다.‘퍼스널 무드 레이어링 블러셔’ 4종은 맑은 컬러감의 제품으로 피부결이 정돈되면서도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점이 특징이다. 높은 지속력은 물론 그라데이션 블러셔로 자신에게 맞는 톤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색 구성은 1호 피치 드리즐, 2호 아이시 클라우디, 3호
런던 워치·주얼리 브랜드 올리비아버튼이 22AW 시즌 캠페인 컷을 선보인다. 새롭게 해석한 클래식 브리티시 스타일의 신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따뜻한 뉴트럴톤의 컬러 팔레트 위에서 펼쳐지는 신규 컬렉션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컨템포러리 무드를 더해 올리비아버튼만의 시크한 디테일을 완성했다. 영롱한 브레이슬릿 스트랩에 세팅된 크리스털 링크와 시그니처 BEE 모티브가 돋보이는 벨그레이브 컬렉션은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더 빛나는 스타일을 선사해 이번 시즌 메인 컬렉션으로 주목받고 있다.타운하우스 컬렉션은 스퀘어 쉐
프랑스 백&트렁크 브랜드 모이나가 23SS 파리 패션위크을 맞아 아틀리에 트립을 진행했다.트립에서는 신제품 ‘색 말(Sac Malle)’과 아이코닉한 ‘가브리엘’, 다양한 이그조틱 제품들을 직접 만나보고, 정교한 장인정신의 노하우를 접했다. 또한 모이나만의 이니셜 핸드페인팅 서비스, 스페셜 오더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가죽 소재부터 색상, 디자인까지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숙련된 가죽 세공 장인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다.모이나의 아틀리에 장인들은 모던한 여행 매니아들을 위한 맞춤 제품들을 섬세하게 제작해 온 파리지앵 럭셔리
스위스 럭셔리 워치브랜드 브라이틀링이 새로운 크로노맷 오토매틱 GMT 40과 브랜드 최초로 제작에 사용된 금과 다이아몬드를 추적할 수 있는 슈퍼 크로노맷 오토매틱 38 오리진을 공개한다.국제 표준시인 그리니치 표준시에서 이름을 따온 '크로노맷 오토매틱 GMT 40'은 대형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대체해 듀얼 타임존 디스플레이와 심플한 외관을 선사해 절제된 스타일의 다목적 워치다. 다이얼 컬러는 블랙과 블루, 그린, 화이트, 앤트러사이트 그레이로 구성됐으며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앤트러사이트 그레이는 절제된 세련미가 돋보이는 것이 특
여성 SPA 브랜드 미쏘(MIXXO)의 대표 겨울상품 ‘맥카라 숏자켓’이 때이른 추위에 매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브랜드 측에 따르면, 숏자켓이 주간 1000장 이상 판매되며 전년대비 매출이 540% 성장했다고 밝혔다. 22FW시즌 맥카라 숏자켓은 지난해 상품에서 디자인과 소재를 모두 업그레이드했다.디자인에서는 올해 크롭 자켓 트렌드를 반영해 총기장 길이를 기존보다 2cm 줄여 52cm로 조정했고, 드랍형 소매라인으로 제작해 자켓 안에 오버핏 이너를 입어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볍고 부드럽지만 동시에 울 원단의 고
캐주얼 브랜드 폴햄이 겨울 시즌을 맞아 전속모델인 배우 김태리, 류준열과 함께한 '2022 알래스카 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인기 아우터 ‘알래스카’ 시리즈는 스타일별 소재와 충전재, 핏, 디자인을 다양화해 개성과 T.P.O에 따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가격에 있어서도 합리적으로 구성해 매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화보에서 김태리는 베이지 톤온톤 스타일링에 아이보리와 베이지 컬러의 알래스카 다운을 착용해 특유의 내추럴한 매력을 선보였다. 김태리가 착용한 알래스카 다운은 프리미엄 구스 606g의 경량감에도 높은 보온성을 자랑하며
프렌치 감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시엔느가 2022 겨울 컬렉션 ‘와일드 러브'를 선보인다.시엔느만의 빈티지한 무드와 무심한 듯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 여기에 프리미엄 소재를 더해 퀄리티를 높였다. 키 아이템인 ‘마티스 시어링 코트’는 양모 원단을 사용하여 보온성이 뛰어나며 넉넉한 오버사이즈 핏으로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하다.깔끔한 링킹 봉제 작업과 배색 가죽을 사용한 단추구멍 디테일, 시엔느 로고가 각인된 뒷면 가죽 라벨로 쿨한 무드를 더했으며 클래식한 브라운톤의 컬러가 빈티지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시엔느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느낄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굿하비클럽이 2022 윈터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굿 하비 포 베터 라이프’를 슬로건으로 모두의 좋은 취미를 응원하는 굿하비클럽은 이번 시즌 다양한 색감으로 풀어낸 플리스 소재의 아이템들을 내세웠다. 플리스 집업과 풀오버, 체커보드 팬츠 등의 의류 라인은 물론 비니, 머플러, 핸드워머 등의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이뤄졌다. 시그니처 볼캡은 뉴 컬러와 코듀로이 버전으로 출시된다.가볍고 보송보송한 플리스 소재를 활용한 플러피 스웻셔츠와 밴딩 팬츠는 이번 시즌 키 아이템이다. 겨울철 일상생활에 따뜻함과 편
메이크업 브랜드 더블유랩(W.Lab)이 높은 지속력과 커버력을 선사하는 ‘네이키드 커버 밀착쿠션’을 출시했다.정식 출시 전 네이버 선론칭 하루 만에 전 색상 모두 품절된 해당 제품은 두껍고 인위적인 커버력이 아닌 마치 본래의 피부 같이 얇고 가벼운 밀착력과 섬세한 커버력으로 쿠션의 편견을 뛰어넘는다.스킨핏 커버력을 선사하는 ‘네이키드 커버 밀착 쿠션’은 노란빛 도는 피부 톤을 보정할 수 있는 ‘21C 핑크 아이보리’와 자연스럽게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는 ‘21N 퓨어 바닐라’,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피부톤의 ‘23N 내추럴 베이지’ 총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겨울철 아우터 제품의 여성 라인을 대폭 늘리며 여심 공략에 나섰다.신규 아우터 라인업은 기존 유니섹스 히트 상품의 여성 라인 확충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골든몰 △타루가 △리머 △카이만 등 주력 제품에 파스텔 톤의 베이비 핑크, 라벤더, 베이지 등의 밝고 산뜻한 컬러감을 적용하고, 여성 고객만을 위한 전용 사이즈도 함께 더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겨울철 아우터의 무게감을 덜기 위해 경량의 기능성 소재를 채택해 조금 더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도록 만든 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