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TV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와의 만남을 예고하며 콜라보레이션 맛집의 귀환을 알렸다.'세서미 스트리트'는 1969년 첫 방영된 이후 150개 이상의 나라에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읽기, 쓰기, 수학, 협력, 공감, 문화적 이해 등 기본적인 사회적, 학문적 기술 교육을 목표로, 모든 사람이 환영받고 속할 수 있는 다양성을 갖춘 공간이다. 또한 엘모, 빅버드, 쿠키몬스터와 같은 대표 캐릭터들이 개성과 열정, 취미를 아우를 수 있는 집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1980년대부터 알려
유통소비
용원중 기자
2024.03.28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