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이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친환경 경영의 모범을 제시하고 있다.환경부로부터 저탄소 인증을 받은 무라벨 이자 자연분해 되는 생수를 제공하고, 객실 내 대용량 디스펜서를 설치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다.2박 이상 투숙 고객들이 침대 시트와 커버 교체에 대한 의사를 표시하는 '그린카드' 제도를 운영, 소중한 자원인 섬유를 절약하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어 지속가능한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자원 재
수원 지역의 대표 호텔로 손꼽히는 노보텔 수원과 국내 최대 규모의 셀프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이즘이 업무 제휴를 맺었다.이번 제휴는 ‘수원 체험’ 이라는 커다란 카테고리 안에서 이뤄진다. 노보텔 수원을 방문하는 투숙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임과 동시에 수원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다는 의미를 지닌다.노보텔 수원의 포토이즘 박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노보텔 수원 시그니처 디자인의 프레임을 사용해 사진을 촬영하고, 수원을 기억하는 하나의 추억 조각으로 남길 수 있다.포토이즘 박스는 호텔 1층의 더스퀘어 레스토랑 앞 포토
마우나 오션리조트가 소비와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펀슈머’를 위해 리조트에서 휴식은 물론, 전시까지 감상할 수 있도록 별장 35평 객실을 전면 리뉴얼했다.이번 리뉴얼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총 32개의 별장 35평 객실을 각종 캐릭터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재조성했다. 추억의 SF 영화와 동심을 사로잡는 애니메이션 속 인기 캐릭터 피규어를 만나볼 수 있다.피규어는 주방, 거실 등 내부 곳곳에 설치된 대형 쇼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객실별로 전시 테마가 상이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라운지 38’, ‘델리’, ‘갤러리 라운지’ 3개 식음업장에서 오는 4월7일까지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출신의 조나단 총갈 파티시에가 선보이는 벚꽃 테마 디저트를 선보인다.최고층에 위치한 '라운지 38'에서는 제주의 바다, 도심의 탁 트인 뷰와 함께 비행기 이착륙 장면을 배경으로 인생샷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벚꽃 테마의 마카롱, 판나코타, 롤케이크, 무스 등 7종의 디저트와 트러플을 곁들인 브리치즈 체리 크래커, 킹크랩 밀푀유, 훈제연어 체리 퍼프 등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4종의
위(WE)호텔제주가 벚꽃 시즌을 맞아 부지 내 청정 숲에 가득 피어나는 벚꽃과 함께하는 ‘벚꽃 주간 이벤트’를 오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선보인다.‘벚꽃 주간 이벤트’는 투숙객 중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해당 기간 동안 투숙객 혜택으로 제공하는 WE, Healing with you 웰니스 프로그램 중 아쿠아 무브먼트 1부 대신 벚꽃 주간 이벤트를 선택 시 참여할 수 있다.투숙일 기준 14일전 유선 예약 가능하며, 사전 예약 필수다. 우천 시에는 실내 프로그램으로 대체된다.이벤트 내용은 벚꽃 아래에서 요가 명상을 하며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벚꽃이 개화하는 봄을 맞아 커플과 가족, 친구와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 2종과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였다.먼저 개학 시즌에 맞춰 자녀와 함께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펀 오퍼’ 객실 패키지를 준비했다.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전시 중인 ‘폼페이 유물전’ 티켓 3장과 디럭스룸 1박을 제공한다. 또 호텔의 대표적인 레스토랑인 스펙트럼, 마리포사, M29 등을 이용할 수 있는 F&B 크레딧 5만원권이 포함되고, 월~금 주중에는 오후 1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도 가능하다. 예약 기간은 4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아이들의 행복한 호캉스 추억을 위한 '리틀 VIP 패키지'를 출시했다.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고객을 진 주인공으로 삼아 객실을 꾸미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퍼즐놀이, 영화 관람, 인룸 치킨 세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포함한 ‘리틀 VIP’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에 아이의 기억 속 오래 남는 경험을 만들어 주기 위해 자연친화 패브릭 브랜드 ▲오리고와 협업, 컬러풀한 색상이 돋보이는 인디언 텐트, 인형 쿠션 러그 등 동심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패브릭 소품으로 객실을 알록달록하게 꾸몄다. 객실 한 켠에 위치
경기도 화성의 롤링힐스 호텔이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벚나무 산책로가 조성된 호텔 정원에서 꽃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핑크 롤링 이벤트’를 3월 30일과 4월 6일 진행한다.롤링힐스 호텔은 벚나무가 늘어서 벚꽃 터널을 이루는 아름다운 산책로 및 50여종의 꽃과 나무로 가꿔진 야외 정원이 조성돼 있어, 편안하게 봄 꽃놀이를 즐기며 호캉스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야외 산책로가 분홍빛으로 물드는 벚꽃철에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매년 ‘핑크 롤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벚꽃 산책로가
그랜드 조선 부산이 봄을 맞아 프리미엄 비건 뷰티브랜드 탈리다쿰과 함께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깨워 웰니스 여행을 선사할 봄 패키지 ‘스프링 어웨이크닝’을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패키지는 눈부신 해운대의 바다와 감각적인 도심이 한눈에 펼쳐지는 객실에서의 1박과 탈리다쿰의 스킨케어 세트를 혜택으로 제공한다. 탈리다쿰은 항산화와 해열, 진정에 효과적인 한국 토종 흰 민들레를 핵심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피부와 마음에 건강한 힘과 활력을 선사한다.패키지 예약 고객에게는 환절기 피부 속 건강한 에너지를 선사할 비건 고보습 페이스 크림 &
대한항공이 항공기 엔진 정비 역량을 확충하고 항공 MRO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엔진 정비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2027년 신(新) 엔진 정비공장이 문을 열면 아시아에서 가장 큰 항공 정비 단지가 된다.대한항공은 14일 오후 인천 중구 운북동 부지에서 신 엔진 정비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기공식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 임직원과 유정복 인천시장,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신 엔진 정비 공장은 지하 2층, 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이하 코트야드 세종)이 세종예술의전당과 제휴, 국제 콩쿠르 우승자들의 수준 높은 연주와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스타인웨이 위너 페스티벌’ 패키지를 출시했다.'2024 스타인웨이 위너 페스티벌'은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들을 한 무대에 모아놓은 갈라 콘서트로, 세종예술의전당 개관 2주년을 기념하여 세종시에서 오는 26~27일 열린다.제휴 혜택으로는 '코트야드세종' 할인코드를 적용 후 예매 시 1일권 20%, 양일권 30%의 할인을 제공한다. 더불어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디럭스 객실과 스위트 객실
이스타항공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제주도 내 친환경 전기자동차 이용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스타항공 회원 및 탑승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출시한 전기자동차 ‘더 뉴 아이오닉 5’ 등에 관한 퀴즈 정답자 중 1천여 명을 선정해 전기자동차 7일 이용권, 제주 여행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퀴즈는 캠페인 기간 동안 이스타항공의 제주노선 기내 헤드레스트(머리 받침대) 커버와 리플렛 등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5월 마지막 주 개별 발표된다.이스타항공은
터키항공의 자회사인 ‘에이젯(AJET)’이 3월 31일부터 운항을 시작한다.2008년 설립된 터키항공 자회사 아나돌루젯은 2024년 3월부터 ‘에이젯 에어 트랜스포테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지난 12일부터 공식 웹사이트에서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아나돌루젯은 터키항공의 성공적인 브랜드로서 지난 16년간 1억5천만 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했다.에이젯은 튀르키예가 위치한 아나톨리아 반도의 항공 운송 수요를 충족하고, 탑승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이스탄불 사비하 괵첸 공항과 앙카라 에센보아 공항을 허브로 운항
티웨이항공이 3월 25일부터 국내 LCC 최초로 인천-베이징(다싱) 노선을 신규로 취항한다. 티웨이항공은 인천-베이징 다싱 노선을 오는 25~30일 주 3일 운항 후 스케줄 일정에 따라 다시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항 재개한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LCC 최초 인천-베이징 다싱 노선 취항을 통해 중국 대륙 노선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관광객은 물론 상용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오는 29일까지는 주 3회(월수금) 운항하며 오후 11시 1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 시각 오전 12시
에어서울이 오늘(15일) 오전 10시부터 동남아 노선(필리핀 보라카이, 베트남 다낭, 나트랑)이용객 특전을 크게 강화한 프로모션을 21일까지 실시한다.이번 프로모션은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제휴처를 확보, 고객들의 여행 편의성과 가성비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우선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노선은 네이버 카페 ‘보자무싸’와의 제휴를 통해 선착순 100명에게 호핑투어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가장 눈에 띈다.10개 이상의 제휴 리조트를 최대 2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공항과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강원도 속초에서 다섯 번째 콘서트팩을 개최한다.'여기어때 콘서트팩'은 국내 프리미엄 숙소 숙박권과 공연을 결합한 여기어때 오리지널 패키지다. 여행지에서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을 즐기는 색다른 경험으로, 매번 오픈과 동시에 2030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제주 섭지코지 △일본 오사카 △경주 △평창에 이어 올해 속초까지 지역별 관광지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로도 작용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팩은 5월 17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한화 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의 2박과 △성시경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모던 일식 가스트로노미 ‘미오’는 리뉴얼로 더욱 새로워진 스시 카운터에서 게스트 셰프 데니스 샐먼의 감각이 더해진 특별한 프렌치 오마카세를 선보인다.일식 전문 셰프의 세심한 손길로 정갈한 요리를 선보이는 미오는 봄의 생기를 머금은 듯 탁 트인 시야와 단정하게 정돈된 스시 카운터로 리뉴얼했다. 오픈된 주방이 한눈에 들어오는 다이닝 공간이 미각과 시각이 모두 즐거워지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처럼 오마카세에 더욱 특화된 공간과 분위기로 달라진 미오를 기념하기 위해 프렌치 셰프 데니스 샐먼을 초청하여 게스트 셰프 오마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이 여행을 미리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얼리버드 패키지를 출시했다. 발렌타인 17년산 500ml를 제공하는 ‘소확행 패키지’와 식음업장 이용권 1만원권 2매를 제공하는 ‘맛확행 패키지’로 2가지 옵션이 제공된다.먼저 소확행 패키지는 위스키에 빠져 있는 MZ세대를 위해 발렌타인 17년산 500ml를 함께 제공한다. 호텔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즐기며 위스키의 고유 향과 맛을 만끽하거나 선물로 여행의 추억과 함께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다.맛확행 패키지는 식음업장 이용권 만 원권 2매를 제공해 호텔 내 레스토랑이나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의 고품격 이자카야 레스토랑 '갓포아키' 삼성점이 런치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런치 메뉴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일식 메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3가지 정식 세트로 구성됐다.메뉴는 신선한 생선회와 해산물이 듬뿍 올려진 일본식 해산물 회덮밥 △카이센동 정식, 민물장어를 깊고 진한 특제양념으로 숮불에 구워 풍미를 살려낸 일본식 장어덮밥과 미니 생선회를 제공하는 △우나쥬 정식, 잘게 썰은 다양한 해산물과 생선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라 치라시 스시 세트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시원한 조
도쿄, 요코하마, 오사카, 교토, 나라 그리고 후쿠오카에 위치한 메리어트 본보이 호텔이 벚꽃 시즌을 기념해 3월부터 4월까지 벚꽃 테마의 숙박 패키지와 다이닝 이벤트를 진행한다.벚꽃이 피는 것은 봄의 도래를 알리며 전국적으로 새로운 시작과 생명력을 기대하는 순간이다. 일본에서는 수세기 동안 벚꽃 구경을 의미하는 ‘하나미’ 등을 통해 벚꽃의 아름다움을 기려왔으며 이는 일본을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큰 사랑을 받는 필수 경험으로도 자리잡아왔다.이러한 일본의 전통을 바탕으로 메리어트 본보이 호텔은 벚꽃 시즌의 전통을 기리기 위해 큐레이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