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브롬톤 런던이 삶의 혁신을 불러온 ‘라이프스타일 체인저’ 4인과 함께 ‘브롬톤 1975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브롬톤의 창업자 앤드류 리치가 교통체증에 시달리던 런던 시민을 위해 ‘접이식 자전거’라는 대안을 제시한 것처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한 ‘라이프스타일 체인저’ 4인의 가치관과 담백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캠페인에는 자전거로 런던 도시의 풍경을 바꾼 ‘브롬톤’의 최고경영자(CEO) 윌 버틀러 아담스 회장을 비롯해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해 세계 최초 휴대용 수력 발전기를
글로벌 언더웨어 원더브라가 봄 시즌을 맞아 신상 언더웨어 2종을 출시했다. 론칭을 기념해 온라인 공식몰에서 오는 4월 2일까지 최대 77% 혜택가로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먼저 봄 신상 제품으로 ‘원더브라 노와이어 줄리엣’을 브라 팬티 구성 세트 구매 시 파격가로 만나볼 수 있다. 원더브라 노와이어 줄리엣은 가볍고 신축성 있는 레이스 소재에 봄 계절감과 어울리는 화사한 파스텔 컬러의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언더웨어다. 노와이어의 편안함은 유지하면서 볼륨감은 업그레이드된 ‘젤리 커브 몰드’가 적용되어 자연스
프랑스 백&트렁크 브랜드 모이나가 1849년부터 지금까지 지켜온 브랜드 핸드메이드 전통을 담아 ‘캔버스 M’ 컬렉션을 출시한다.컬렉션은 메종 모이나의 유서깊은 헤리티지와 '캔버스 1920' 탄생에 경의를 표하며 아이코닉한 가방 '캔버스 1920' 소재를 재해석한다. 1920년대 앙리 라팽이 창조한 모노그램을 새롭게 표현한 것으로, 전통적인 유산과 현대적인 혁신의 조화를 보여준다.장인정신에 대한 헌신이 담겨 있는 이번 컬렉션 제작에는 독점적인 직조 기술부터 색상의 깊이를 향상시키고 입체적인 효과를 만들어주는 마지막 코팅 과정에 이르기
글로벌 패션브랜드 H&M이 디자이너 협업의 새 주인공으로 주목받는 브랜드 로크(rokh)와 콜라보를 발표했다. 한국 디자이너 황록(Rok Hwang)의 정교한 시선을 통해 주요 제품들을 실험적으로 선보이는 로크는 색다른 우아함을 더해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성복, 남성복,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들로 구성된 컬렉션은 오는 4월 18일 일부 선별된 스토어와 H&M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okh의 H&M 컬렉션은 더블-레이어 트렌치코트부터 디테처블-헴 드레스, 플레터링한 사이드 디테일의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롱샴(LONGCHAMP)의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브랜드 앰버서더 김세정을 비롯해 가수 겸 배우 수영, 레드벨벳 슬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브랜드 앰버서더 김세정은 보헤미안 시크 감성의 오프숄더 탑과 스커트 셋업의 우아한 룩에 롱샴의 아이코닉한 로조 박스 버킷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수영은 실버 시퀸드레스에 스포티한 티셔츠, 그리고 롱샴의 에퓌르 크로스 바디백으로 트렌디한 룩을 연출했다. 슬기는 플라워 자수의 셋업 룩에 로조 라인의 호보백을 매치, 깔끔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였
락피쉬웨더웨어가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한 24SS 컬렉션의 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새로운 플랫폼과 샌딩 효과를 더한 레인부츠와 락피쉬웨더웨어만의 브리티시 클래식을 느낄 수 있는 웨더 코트를 비롯해 버킷햇과 우산 등의 다양한 레인 아이템을 구성했다.러버 소재에 매트한 샌딩 효과를 더해 은은하고 차분한 무드를 선사하는 ‘플랫폼 웨빙 부츠’는 15가지 고무 원단을 한 조각씩 이어 붙인 핸드메이드 부츠로 완성도를 높였다. 플랫폼 아웃솔은 장시간에도 착용에도 발이 편안하며 뒷부분에는 백혼 디테일을 더해 부츠를 신고 벗을 때 편리하
디자이너 지춘희가 전개하는 미스지콜렉션이 20일 운현궁에서 24FW 컬렉션을 선보인다.컬렉션은 '새벽 숲: Misty Forest'를 주제로 새벽의 안개 낀 고요한 겨울숲 이미지를 디자이너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으로 풀어낸다. 은은하게 퍼지는 빛과 숲의 고요함 그리고 색, 촉감, 향기 등 다양한 감각이 서정적인 분위기의 운현궁과 어우러지며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그려낼 예정이다.캐시미어, 울 등의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의 고급 소재들과 블랙, 브라운, 토프 등의 뉴트럴 컬러를 사용해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키 룩을 공개했다.특히
키치한 그래픽 아트워크와 차별화된 콘셉트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나이스고스트클럽이 24여름 컬렉션을 발매했다.컬렉션은 '이매지너리 프렌드' 테마를 중심으로 소녀와 상상 속 친구인 블루보이의 이야기로 시작하며 현실과 상상 속 세계를 교차시켜 행복과 슬픔, 상상과 현실의 대비를 다뤘다.감성적인 디자인에 귀여운 그래픽을 활용한 제품들로 구성하여 특별한 경험을 전달 할 예정이다.19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4차에 걸쳐 발매 예정인 여름 컬렉션은 작년 시즌 1만6천장 판매되며 큰 사랑을 받았던 토네이도 로고 티, 크라잉 스마일 비롯 브랜드만
배우 이영애가 올해 홍콩에서 열린 Asian Film Awards에서 Best Dressed Award on Red Carpet을 수상했다.심사위원단으로는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홍콩의 유명 아트 디렉터 William Chang Suk Ping, ELLE 홍콩 편집장 Winnie Wan, 유명 아티스트이자 M Tower@THE SAIL MELAKA 공동 창작자 Michele Reis, Sheng Tai International 설립자 겸 회장 Dato' Leong Sir Ley 등이 참여했다.수상자에게는 William Chang Su
이탈리아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가 세븐틴 멤버 민규를 한국을 위한 로컬 앰버서더로 선정했다.불가리 측은 "브랜드와 민규의 공통된 가치와 스타일적 일치를 반영한 것으로,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의 영향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최근 서울에서 열린 불가리 스튜디오 글로벌 이벤트에 참석한 민규는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인 '비제로원(B.zero1)'을 착용, 완벽한 애티튜드와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컬 앰버서더가 된 민규는 브랜드의 가치와 메시지를 팬들에게
로저 비비에(Roger Vivier)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에 '캔디 클라우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지난 15일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배우 이제훈, 수현, 권나라와 그룹 엔믹스(NMIXX)의 해원과 설윤이 방문했다. 각 셀럽들은 로저 비비에의 뉴 컬렉션을 각자의 개성이 담긴 스타일로 소화하며 자리를 빛냈다.이들이 방문한 로저 비비에 ‘캔디 클라우드’ 팝업스토어는 메종 로저 비비에의 쿠튀르 노하우와 컨템포러리한 감각이 결합된 독특한 디스플레이로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수작업으로 조각하고 페인팅한 거대한 솜사탕
지난해 영화계와 패션계를 강타한 페미닌 룩이 올해는 미니멀하면서 사랑스러움을 더한 페미닌 룩으로 진화하여 올봄 트렌드를 이끌고있다. 이에 글로벌 패션브랜드 자라가 페미닌 슈즈 스타일링을 제안한다.MZ세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트렌드인 ‘발레코어룩’은 발레와 놈코어(normcore)의 합성어로 발레룩을 보다 데일리하게 풀어낸 스타일이다. 발레코어룩을 완성하는 필수 아이템은 바로 슈즈다.자라의 새틴 스포츠 발레리나 플랫슈즈는 발레 토 슈즈를 연상시키는 새틴 바디와 스포티한 스티치가 만나 페미닌하면서도 캐주얼한 멋을 보여준다.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봄맞이 쇼핑객들을 위한 ‘봄날쇼핑’ 프로모션을 열고 카테고리 별 다양한 상품들을 오는 20일까지 선보인다.할인 쿠폰은 물론 원데이 특가, 보리배송 독점특가, 봄쇼핑 추천상품 등 본격적인 봄맞이에 나선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카테고리별 골라보는 재미가 가득한 추천상품에서는 베이비, 토들러, 주니어, 브랜드 키즈는 물론 출산·육아용품, 도서·완구 등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다.5만원 이상 구매 시 5% 할인이 가능한 장바구니 쿠폰을, 8만원 이상 구매 시 10% 장바구니쿠폰을 증정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까르띠에와 메종의 앰버서더 방탄소년단 뷔가 함께한 새로운 디지털 싱글 'FRI(END)S'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공개된다.뷔는 새 싱글 출시에 맞춰 다시 한번 까르띠에와 함께 패션 뮤즈 이미지에 걸맞은 비주얼과 아우라를 선보였다.까르띠에 메종 청담 ‘라 레지당스'에서 촬영된 라이브 퍼포먼스는 뷔의 클로즈업으로 시작된다. 깔끔하고 세련된 깊은 브라운과 버건디 톤의 착장에 까르띠에의 팬더 드 까르띠에, LOVE,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으로 스타일링하며 뛰어난 비주얼을 뽐낸다.뷔는 부드러우면서도
종합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 에스제이그룹의 영국 헤리티지 글로벌 브랜드 캉골이 19일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런칭한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그 주인공이다.캉골은 영국 80년 역사를 지닌 브랜드로, 2008년부터 에스제이그룹이 국내 독점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기 위해 리빌딩에 나섰으며, 올 한 해 TWS를 포함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에스제이그룹의 주력 브랜드이니 만큼 중장기적으로 생명력이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2024년 SS(봄·여름) 시즌 컬렉션 발매 기념 캠페인을 진행한다.무신사 스탠다드는 오늘(19일)부터 진행하는 24SS 시즌 캠페인을 통해 봄 신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컬렉션에는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컨템포러리 캐주얼 룩을 제안한다. 워크웨어로 연출 가능한 카펜터 팬츠, 카고 팬츠와 같이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함을 더한 상품부터 데님 팬츠나 티셔츠 등 에센셜 아이템까지 폭 넓은 상품을 소개한다.특히 이번 24SS 시즌 상품은 썸머울, 크링클, 린넨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코닥어패럴이 2024 봄여름 캠페인 ‘코닥은 전체이용가’를 전개한다.캠페인 슬로건 ‘코닥은 전체이용가’는 영화 관람에 연령 제한 없음의 뜻처럼 코닥어패럴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브랜드임을 위트 있게 함축한 것. 이를 통해 필름과 영화 등에 뿌리를 둔 130여년 역사의 코닥 헤리티지도 자연스럽게 부각했다. 단편 영화 같은 영상은 ‘코닥 전체이용가’라는 메시지를 보다 명확하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호기심을 유발하는 첫 장면부터 후반부 반전 이후, ‘코닥은 전체이용가’라는 멘트가 나오며 핵심 메시지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스포츠의 새역사를 써 내려갈 순간에서 더욱 강렬한 에너지를 더할 2024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을 공개했다.이번 유니폼은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설계된 나이키의 진보적인 기술 드라이-핏 ADV 를 핵심으로 한다. 더불어 한국의 전통 예술과 장인정신에서 착안한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세대에게 축구에 대한 빛나는 영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홈 유니폼은 한국의 전통 건축예술의 아름다움과 강인함에서 힌트를 얻어 이를 재해석했다. 한국 축구의 상징인 붉은색이 생동감
여성복 메종마레가 매니시한 무드를 바탕으로 페미닌한 요소를 잃지 않으며 편안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전개한다.이번에 공개된 컬렉션은 ‘어반 저니(URBAN JOURNEY)’ 테마로 평일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클래식룩과 스포티룩의 경계를 허문다.특히 메종마레 특유의 간결한 실루엣과 위트 있는 디테일이 돋보이며 시어한 오간자와 감각적인 아웃도어 소재 등을 조화롭게 믹스 매치해 유니크한 무드를 자아내며 익숙한 듯 새로운 룩을 제안한다. 신규 컬렉션 제품들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W컨셉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앞서 지난 12일부터 W컨셉
패션브랜드 오닐이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콘셉트 스토어를 포함해 올해 7개점을 오픈하는 등 오프라인 유통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영등포점에는 산타크루즈 비치 콘셉트로, 오닐의 오리지널리티를 공간 속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이번 시즌 처음 선보인 아웃도어 라인을 비롯해 다양한 수입라인 상품들로 구성해 차별화를 뒀다. 또한 콘셉트 스토어에서 24SS 신상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미니백을 증정하는 특별한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