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가 전개하는 스트릿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수프라가 아웃도어 화보를 통해 23FW를 겨냥한 패딩 및 슈즈 라인을 출시했다.최근 대세로 떠오른 권은비, 그레이 등과 함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스트릿 패션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수프라는 이번 화보를 통해 쌀쌀한 겨울 날씨 속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캠핑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비주얼을 공개했다.수프라는 도심에서 즐기는 일상뿐만 아니라 야외활동에서의 여유로운 모습을 통해 따뜻함은 물론 스타일리시함까지 놓치지 않는 패션인들에게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화보 속에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패딩의 근본 ‘눕시 다운 재킷’ 고유의 헤리티지에 방수, 방풍 및 보온 등의 기능성을 한층 더 강화한 ‘1996 워터 쉴드 눕시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30년 넘게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눕시 다운 재킷’은 히말라야 산맥의 산봉우리 이름(Nuptse)에서 명명한 노스페이스의 글로벌 시그니쳐 제품이다. 보온성과 경량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뛰어나 ‘국민 패딩’으로 자리매김했다.신제품은 ‘눕시 다운 재킷’ 고유의 헤리티지는 유지하면서 고기능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한 매력까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단풍철을 맞아 트레킹화 ‘크로스 기어’ 시리즈를 출시했다. ‘크로스 기어’ 시리즈는 ‘크로스 기어 하이’와 ‘크로스 기어 BX’ 2종으로 구성됐다. 생활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한국 지형에 적합한 논슬립 고무 컴파운드 ‘맥스그립’ 아웃솔을 적용해 다양한 지면에서 최상의 접지력을 제공한다.또, 토캡 부위와 뒤꿈치 부분에는 각각 고무 시트와 신축성, 내구성이 우수한 TPR 소재를 보강 적용해 거친 아웃도어 활동에서 발을 보호해준다. 미드솔 내측 부위에는 고경도의 토션 바를 넣어 뒤틀림을 방지해 안정성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겨울철 골프 스코어를 향상시킬 부츠형 여성 골프화 ‘스윙부츠’ 3종을 출시했다.와이드앵글 '스윙부츠'는 포근하고 스윙 안정감까지 갖춘 스파이크리스 골프 부츠로 필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와이드앵글 신발연구소가 개발한 '모어20' 특허 기술이 적용돼 비거리 향상에 도움을 준다.미드솔 부분에 리플렉스셀 소재가 들어있어 스윙 시 강력한 탄성 효과로 지면 반발력을 극대화하고 신체 안쪽으로 체중을 집중시켜 클럽 헤드 스피드를 더욱 높여준다. 밑창 부분은 이중구조
최우식의 감각적인 겨울 코트 화보가 공개 됐다. 프로젝트엠(PROJECT M)이 배우 최우식과 함께 로맨틱한 겨울을 위한 코트 스타일링 룩을 제안한다. 코트는 클래식 하면서도 모던한 무드 부터 캐주얼 웨어에 무심히 툭 걸쳐입어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겨울시즌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이다.화보에서 최우식은 숏기장 코트부터 하프코트와 롱코트까지 다양한 코트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라글란 스타일의 발마칸 코트는 힙을 살짝 덮는 하프 기장의 오버핏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멋스러운 연출로 눈길을 끈다.배우 최우식과 함께한 프로젝트엠 코트
이랜드가 운영하는 여성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이 다가오는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카멜리아’ 컬렉션을 출시한다.이번 홀리데이 컬렉션은 ‘카멜리아’ 꽃에서 영감을 받은 란제리룩을 제안한다. 특히, 에블린만의 정교한 레이스 디테일과 함께 올블랙 럭셔리 컨셉으로 고혹적인 무드 연출이 가능하다.이번 컬렉션은 언더웨어, 홈웨어, 아웃웨어 등 취향에 따라 조화롭게 활용 가능한 아이템들이 다채롭게 준비됐다.이번 컬렉션은 ▲젤푸쉬 ▲3/4컵 브래지어 ▲헴팬티 ▲레이스팬티 2종 ▲티팬티 ▲스커트가터 ▲홈웨어 슬립 ▲가운 ▲롱브라 2종 ▲레이스 볼
패션기업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엄마와 딸이 함께 입을 수 있는 ‘모녀 데이트룩’을 제안하며, 온라인 ‘세정몰’에서 기획전을 열고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리비아로렌은 패션 인플루언서 모녀와 함께 ‘DATE ALL DAY’를 테마로 바쁜 일상 속 오랜만에 둘만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엄마와 딸의 데이트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공개했다. 모녀가 호텔 체크인부터 원데이 클래스, 외출 준비, 전시 관람, 해피 아워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통해 각 일정에 어울리는 모녀룩을 소개한다.이번 스타일링에서 엄마는 고급스러운
스페인 럭셔리 브랜드 로에베가 교토에 기반을 세라믹 스튜디오 ‘수나 후지타'와 협업을 통해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였다.‘수나 후지타’의 창립자 후지타 쇼헤이와 야마노 치사토는 자연과 동물에서 영감 받아 상상력, 어린 시절의 추억 그리고 아들과 반려견과의 삶을 바탕으로 찻주전자, 컵, 접시와 같은 제품에 직접 그림을 그린다. 컬렉션은 이런 이야기를 담은 니트웨어, 저지 및 데님, 시그니처 백, 슬리퍼, 지갑 및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보틀 그린 컬러의 해먹백은 어린 소년이 나무 위에 앉아 새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 판다 한 마리가
데일리 액티브웨어 마운티아가 중헤비 다운 자켓 3종을 새로 선보이며 겨울 컬렉션 공개에 첫 신호탄을 쐈다.신상 다운자켓 3종은 모두 남성용 제품으로, 보온성이 우수한 프리미엄 덕 다운 충전재를 사용했다. 제품별 다양한 소재와 공법을 적용해 강한 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아 활용도가 높다.먼저 ‘벤너비다운자켓’은 가벼운 퍼텍스 퀀텀 소재를 적용해 찬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 효과는 물론, 옷을 입었을 때 내부에서 발생하는 습기를 배출하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하우스의 대표 문화 후원 행사인 '2023 LACMA 아트+필름 갈라'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의 첫 번째 이브닝웨어 컬렉션 '앙코라 노떼'를 공개했다. 사바토 데 사르노는 지난 9월 그의 데뷔 쇼였던 '구찌 앙코라' 패션쇼에서 하우스의 코드를 새롭게 정의한 데이웨어를 선보였는데 이번에는 밤(Notte)의 삶에 대한 송가를 담은 이브닝웨어, 앙코라 노떼를 통해 하우스의 미학과 비전을 더욱 풍성하게 확장한다. 이를 반영한 이번 컬렉션은 현실에 기반을 두고, 기쁨과 인류애를 담아 탄생했
아메리칸 뉴 프레피 룩 브랜드 UCLA가 배우 김우석을 모델로 기용해 화보에서 그가 착용했던 아이템들이 큰 인기를 끌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김우석의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담아낸 UCLA의 23 FW 컬렉션 제품은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매출 급신장을 일으키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그가 착용한 다양한 디자인의 바시티 재킷이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김우석 효과’를 입증했다.그가 착용한 UCLA의 ‘남녀 공용 멀티 와펜 바시티 패딩’은 활용도 높은 블랙 컬러의 UCLA 시그니처 바시티 패딩 점퍼로서 소매 부분의 에코 레더 소재가 배색
라이프스타일 웨어 전문기업 그리티가 언더웨어 업계 최대 축제 ‘2023 브라데이’를 개최한다. 일년에 단 한 번 역대급 혜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인기 언더웨어 브랜드 상품의 파격적인 각종 구매 특전과 이벤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브라데이’는 그리티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브랜드데이로 매년 11월 8일을 기념해 2005년부터 지금까지 연간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을 기획해 인기 언더웨어 브랜드들의 파격적인 초특가 상품과 놓치기 힘든 역대급 구매 혜택들을 선보이고 있다.‘2023 브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로컬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엘엠씨(LMC)와 함께 콜라보 컬렉션을 9일 출시한다.컬렉션은 SS23 시즌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드롭으로 벤치 워머를 메인 콘셉트로 한다. 고등학교 농구팀 벤치 선수의 기다림과 희망을 주제로 한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으며 농구의 온·오프 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스니커즈와 푸마 아카이브 그래픽을 재해석한 어패럴 컬렉션을 선보인다.클라이드는 전설적인 농구선수 월트 클라이드 프레이저를 위해 만들어진 스니커즈로 패션, 문화, 농구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브랜드의
CJ온스타일 컨템포러리 토탈 패션브랜드 ‘셀렙샵 에디션’이 로로피아나 캐시미어 100% 원단을 활용한 코트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오는 10일 앵콜 방송을 긴급 편성했다.‘셀렙샵 에디션 로로피아나 캐시미어 100% 코트’는 지난달 21일 론칭 방송에서 300벌이 판매되며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 290만원이 넘는 고가임에도 13분만에 준비 물량이 소진된 것. 최근 올드머니룩이 글로벌 패션 트렌드로 각광을 받으면서 부를 과시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소재와 심플한 디자인을 자아내는 이 코트의 진가를 고객들이 알아본 결과
웨어러블 액세서리 브랜드 써드무브먼트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23FW 컬렉션 ‘블러드 메모리’를 선보인다.‘흐릿한 기억’이라는 뜻의 ‘블러드 메모리’는 지나온 시간이 주는 추억의 장면을 담아냈으며 오랜 서랍에서 발견한 주얼리, 색이 바랜 벽지의 스위치, 할머니가 떠주던 머플러 등 빛바랜 순간들을 마지막 계절의 엔딩 크레딧으로 풀어냈다.해당 컬렉션은 블랙 컬러의 달콤한 리본 쉐입, 질감의 멋이 살아있는 소재의 바디 액세서리와 새롭게 전개된 테크 아이템들로 구성됐으며 모든 룩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제품들을 써드무브먼트만의 겨울 감성으로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겨울 점퍼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오닐이 2023 겨울 신상 ‘다운 점퍼’를 출시했다. 이에 오닐 겨울 아우터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함께 다운 점퍼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이번 시즌 오닐은 남녀공용 ‘베이 유니 발열 덕다운 점퍼’를 비롯해 활동성과 기능성을 모두 충족시킨 다운 제품으로 라인업했으며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착용 가능하도록 활용도 높게 디자인했다. 또한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다운 점퍼에 기본 요소인 보온성과 경량성을 강화했다.특히 트렌디함을 한층 더 가미시킨 크롭 기장의 ‘
컨템퍼러리 브랜드 ‘쿠어’가 9일, 서울 성수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쿠어’는 좋은 옷의 기본에 충실한 옷을 만드는 브랜드다. 미니멀함을 기반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쿠어만의 감성을 더해 실용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성수동 연무장길,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한 새로운 매장은 쿠어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은 세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 ‘익숙함에 대한 새로움’을 주제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날 것 그대로의 소재들에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시킨 공간으로 쿠어만의 정체성을 고
호주의 아이코닉 슈즈 브랜드 ‘에버에이유’가 겨울 시즌을 맞아 2023 윈터 컬렉션을 출시한다. 또한 에버에이유는 한국 익스클루시브로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이며 이를 기점으로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에버에이유는 호주의 자연과 라이프 스타일을 컨템포러리하게 보여주는 슈즈 브랜드로, 모든 제품에 최고급 호주산 메리노 양가죽을 사용해 우수한 품질과 스타일을 보장한다. 또한 에버에이유는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어떠한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며 뛰어난 퀄리티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
미국 데커스 아웃도어에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 호카는 디자이너이자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인 니콜 맥라플린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3년 11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컬렉션은 니콜의 창의적인 패션 접근 방식을 호카의 상징적인 트레일 슈즈 제품에 적용해 올해 10월에 출시된 신제품 마파테 쓰리2에 대한 독특한 해석을 보여준다.기존 마파테 쓰리2에 대한 이러한 독특한 해석은 트레일 슈즈 본연의 주요 요소인 간편한 신발끈 조절기능과 압축 EVA 미드솔 사용을 유지하면서도 니콜의 감각적인
이탈리안 럭셔리 아우터웨어 브랜드 크리스조이가 3일부터 30일까지 에비뉴엘 잠실점 3층에서 크리스조이X엘리든 단독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크리스조이는 2017년 주요 패션 매체인 보그 스타일리스트였던 ‘마르지아 벨로티’가 론칭한 브랜드로, 2020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급부상해 250여 개의 편집숍과 백화점에 입점했다.프랑스 럭셔리 스트리트 브랜드 베트멍, 겐조 등 다수의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하는 등 트렌디한 아우터웨어로 떠오르고 있는 브랜드다.이번 팝업에서는 크리스조이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아이코닉 푸퍼 패딩’을 비롯한 1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