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4’에서는 최종 파이널에 진출한 12인이 결정됐다.이날 결승을 앞둔 마지막 경연인 본선 5라운드 4중창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최종적으로 결승라운드에 오른 참가자들이 선정됐다.4위는 466점을 획등한 ‘펭귄이 어흥~했규’ 팀의 김성현, 박준범, 조진호, 임규형이 차지했고, 김수인, 이동규 김우성, 이기현의 ‘가가호호’ 팀은 467점으로 3위에 올랐다.2위에는 이승민, 진원, 이해준, 정승원의 ‘포디가드’가 476점을 받아 호명됐고, 마지막으로 대망의 1위는 서영택, 노현우, 김지훈, 오스틴 킴
연예
윤선교 기자
2023.05.12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