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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압력쿠커 to 소형 식기세척기...‘가화만사성’ 부르는 생할가전 추석선물

예년보다 이른 추석으로 추석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보편적인 명절 선물도 좋지만 각지에 흩어진 친인척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집안 내 화목을 도모할 수 있는 선물로 마음을 표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 1인가구부터 4인가족에 이르기까지 가구별로 가사노동을 줄여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집안에 행복을 부르는 ‘가화만사성’ 생활가전 추석선물 리스트를 소개한다.

사진=원팟 제공

한식부터 양식, 디저트까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멀티 압력쿠커 ‘원팟’은 제품 하나로 볶고, 찌고, 끓이는 조리가 가능하다. 요리 재료와 방법을 선택한 뒤 작동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조리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면서도 온도와 압력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등 일반 조리는 물론 저수분 압력조리까지 가능해 집밥 특유의 풍부하고 건강한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다. 손쉽게 다양한 요리에 도전할 수 있는 가전제품으로 요리에 능숙하지 않은 남성이나 자녀도 사용하기 쉬워 가족이 함께 추석 음식을 만드는 데도 최적이다.

사진=휴비딕 제공

식사를 마친 뒤 설거지는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다. 휴비딕 ‘무설치 식기세척기’는 식기세척기와 연결된 물통에 5ℓ의 물만 넣으면 설거지가 마무리된다. 평상시 식사를 마치고 설거지를 할 때는 35분 만에 세척이 완료되는 ‘쾌속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식기의 기름기나 찌든 때 등을 제거하고 싶을 경우 1시간30분가량 소요되는 ‘표준모드’나 ‘강력모드’를 선택하면 되는데 이 경우 3D 스프레이 물줄기 기술을 탑재해 얼룩까지 말끔히 제거하는 ‘안심 강력 세정기능’이 꼼꼼하게 세척을 완료한다. 특히 수도관 연결 등을 해야 하는 기존의 빌트인 식기세척기와 다르게 번거로운 설치작업이 필요하지 않아 원하는 곳 어디에나 두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PN풍년 제공

1℃ 단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한 PN풍년 ‘꾸노 베이비케틀’은 세심한 케어가 필요한 아이에게 딱 맞는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전기주전자형 분유포트다. 특히 고온가열살균부터 시작되어 분유 온도로 가장 적합한 42℃로 자동 세팅된 뒤 최대 12시간 동안 온도를 유지해주는 스마트 분유 기능이 탑재돼 육아에 서툰 초보 엄마 아빠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동시에 커피, 차 음료에 딱 맞는 온도로 맞춰주는 등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최적의 온도가 설정, 육아용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장기간 고온 가열 시에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전한 내열유리를 사용해 세척과 보관을 깔끔하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사진=에코백스 제공

집안청소를 할 인력과 여유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맞벌이 부부나 1인 가구 같은 경우 청소에 대한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로봇청소기 ‘디봇 오즈모 900’은 글로벌 로봇 전문기업 에코백스에서 내놓은 올인원 물걸레 청소기로 쓸자마자 바로 닦는 이중 청소 기능이 탑재돼 청소 시간이 부족한 이들도 꼼꼼하게 집안을 청소할 수 있다.

강력한 5단계 청소 시스템을 장착해 깔끔한 진공흡입을 진행하고 부착된 물걸레로 바닥 재질에 맞게 물의 양을 조정해 바닥을 닦는다. 여기에 물걸레에 물을 흘려 내려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전자 제어 펌프를 이용해 물을 끌어올리는 펌프식이라 관리가 간편하고 물이 부족해 걸레가 마르거나 바닥에 물이 흥건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사진=유라 제공

홈카페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유라의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은 크롬 바디 디자인과 4.3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프리미엄 미들 가정용 커피머신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정교한 커피 추출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농도, 물의 경도 등을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나만의 맞춤 커피 레시피를 저장할 수 있다. 독자적인 안개분사추출방식 기술로 깔끔하고 균형잡힌 블랙 커피를 추출할 수 있고, 뉴 프로페셔널 파인 폼 프로더(우유 추출구)로 더욱 부드러운 벨벳 밀크폼을 만들어 준다. 또한 3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해 차 종류에 따른 티 전용 온수 추출도 가능하다.

사진=지멘스 제공

미세먼지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가스레인지 대신 인덕션으로 교체하는 가구가 늘고 있다. 인덕션은 가스레인지 대비 열손실이 적어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 중 하나다. 때문에 같은 열을 가해도 조리시간을 단축 할 수 있고, 에너지 절감 등의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지멘스 ‘프리미엄 인덕션’(EX675LXC1K)은 플렉스존으로 구성된 프리존 제품으로 에너지 효율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조리기구를 플렉스존 위에 올려놓으면 퀵스타트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조리기구를 감지해 최소 9cm부터 최대 40cm까지 조리기구 크기에 맞게 가열한다. 조리기구가 올려진 해당 구간만 개별 작동되므로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방지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편리하고 유동성 있게 조리할 수 있다. 플렉스존은 총 2개로, 각각 4개의 화구로 구성됐는데 각기 다른 조리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원터치 방식은 물론 슬라이드 터치 방식으로도 손쉽게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최대 17단계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를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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