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커머스 티몬이 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무료배송데이’와 매월 30일마다 열리는 ‘30일데이’가 겹치는 30일에 혜택이 배가 되는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티몬 제공

티몬은 29일부터 아시아푸드 전문점 ‘생어거스틴’ 3개 브랜드 전국매장(일부 제외)에서 이용 가능한 5만원 자유이용권을 40% 할인한 3만원에 단독 판매한다.

티몬은 매주 금요일마다 전 회원에게 무료배송쿠폰을 지급하며 특가상품에 대해서는 무제한 무료로 배송해 누구나 무료배송의 혜택을 받도록 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30일에는 룰렛 참여를 통해 30% 할인쿠폰을 제공하거나 30원, 3030원 등 초특가 상품의 혜택의 ‘30일데이’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날은 15회씩 진행되는 초특가 상품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쇼핑데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30일 하루 진행되는 ‘룰렛이벤트’는 ID당 1회 참여할 수 있다. 결제 금액에 따라 적게는 300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의 할인쿠폰이 걸려있다. 여기에 30을 콘셉트로 한 초특가 상품들도 눈에 띈다. 베이킹소다 500gX3 세트가 3030원, 무선충전패드와 케이블 세트 역시 3030원의 초특가에 무제한 수량으로 선보인다.

오픈 시간을 미리 숙지하고 빠르게 움직여야 ‘득템’의 기회가 있는 타임어택 초특가 상품도 12시, 2시, 4시, 6시 등 짝수시간대에 9시, 15시, 21시를 더해 총 15회로 늘리고 수량확보에 더욱 신경을 썼다. ACTIVO의 요가/필라테스복, 클루나드주얼리의 팬지아귀걸이(64종) 등을 선보인다.

한편 티몬은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아시아푸드 전문 외식브랜드 늘솜과 단독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의 생어거스틴, 파챠이 훠궈, 발재반점에서 사용 가능한 5만원 자유이용권을 40% 할인된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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