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이 팬들과 함께 하는 무대를 준비했다.

사진=Mnet 'X1 FLASH' 캡처

29일 방송된 Mnet ‘X1 FLASH’ 마지막회에서 엑스원이 첫 미니 앨범 발매 기념 프리미어 쇼콘 무대를 가졌다.

이날 조우종의 진행으로 쇼콘 무대가 많은 팬들 앞에서 펼쳐졌다. 첫 무대로 ‘FLASH’를 준비한 엑스원은 팬들 앞으로 다가섰다.

이들이 준비한 다음 무대는 ‘괜찮아요’였다. 연습 당시 강민희는 “‘괜찮아요’ 무대를 할 때 저희 11명이 다 모여서 부르지 않고 팬분들과 소통하는 식으로 눈을 마주치면서 불렀으면 좋겠다”고 했다.

강민희의 말대로 쇼콘에서 엑스원은 중앙 무대로 이동해 팬들과 ‘괜찮아요’를 열창하며 눈을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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