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오는 9월 1일부터 48시간 동안 초대형 프로모션 ‘퍼스트데이x티몬데이’를 진행한다. 3000가지 이상의 특가상품과 전상품 무료배송, 1원특가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9월의 최대 쇼핑축제를 시작한다.

사진=티몬 제공

이번 행사에서는 3000개 이상 최대 규모의 특가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1일 자정인 0시 ▲마이클코어스 가방 5종 12만5000원(1500개, 64% 할인)을 시작으로 새벽 1시 ▲티웨이 제주 편도항공권(60매) 3900원, 2시 ▲아시아나 미주/캐나다 7일 패키지(360매)가 96만9000원에 선보인다.

오전 8시 ▲지미추 허밍버드 실크 롱스카프 3만8900원(800개), 12시 ▲홀리차우 외식 1만원권(5000매, 90%할인)을 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 오후 2시 ▲JMW 항공모터드라이기(3000개) 3만9900원, 5시 ▲리벤 8L 에어프라이어(500개) 5만9000원, 마지막 시간인 밤 11시 삼성 갤럭시M20 스마트폰(자급제, 12대)을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단돈 1원에 무료배송인 가격파괴 상품들도 100가지 이상 준비했다. ▲피젯스피너 ▲홍삼스틱 ▲마스크팩 등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1원에 득템할 수 있으며 901원 특가도 준비돼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도록 돕는다.

31일부터 구매금액별 최대 8만원까지 할인해주는 ‘고액할인 쿠폰’도 ID당 1회 받을 수 있다. 1일부터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행사기간 중에는 매시간 30분 선착순 ‘50% 타임쿠폰’이 발급된다. 또 1일 퍼스트데이와 2일 티몬데이에 각각 최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24시간 쿠폰’도 준비했다.

차이페이로 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10% 즉시할인(최대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1만원 이상 결제 시 1500원 할인의 티몬 쿠폰이 중복 적용돼 최대 1만1,500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첫 결제일 경우 1만원 이상 결제시 5000원의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외 현대카드 M포인트 50% 결제 혜택(최대 3만원), 티몬 첫 구매 고객에게 구매액의 50% 페이백 적립금(최대 3000원) 지급 등 파격적인 혜택들이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1일부터 2일까지 네이버에서 ‘티몬 퍼스트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의 브랜드 배너를 클릭하면 2시간마다 선착순 5000명에게 최대 2664원의 적립금(1회 111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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