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이상우 부부가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전속모델로 2019 FW 시즌 화보에 참여했다.

이번 시즌 화보는 ‘#Love Logging’이라는 테마 아래 김소연, 이상우 커플만이 보여줄 수 있는 편안함과 사랑스럽고 따뜻한 분위기와 함께 올포유의 다양한 제품을 보여주고 있다.

올포유는 SNS를 통해 FW 화보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은 메이킹 필름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소연과 이상우는 서로를 바라보며 보는 사람마저 행복을 느끼게 하는 사랑이 가득 담긴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기존 화보와는 달리 단발머리로 변신한 김소연의 도시적인 이미지는 이번 시즌 제품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김소연, 이상우는 각자 연기자로서의 행보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김소연은 KBS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이상우는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을 통해 좋은 시청률 성적표를 보여주고 있는 것.

한편 올포유는 이번 시즌 의류를 비롯해 액세서리도 다양화했다. FORE 라인, LOZA 라인 등 라인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