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셀렉트숍 우신사가 모바일 리뉴얼을 기념해 오늘(2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여성 전 카테고리 상품을 할인하는 ‘스페셜 위크’를 진행한다. 우신사는 무신사가 만든 여성 전용 패션 브랜드 셀렉트숍이다.

사진=우신사 제공

이번 ‘스페셜 위크’에는 키르시,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 스컬프터 등 밝고 키치한 분위기의 인기 브랜드부터 로클, 조셉앤스테이시, 폴스부띠끄 등 클래식 무드의 여성 브랜드까지 총 150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카테고리별 기획전을 선보이고 7일 특가를 오픈해 가을 인기 신상품부터 브랜드 베스트 아이템까지 선보여 쇼핑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기간 글로벌 럭셔리 패션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명품 래플’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고객 혜택 이벤트를 선보인다.

온라인 명품 래플은 응모 당첨자에게 루이비통, 디올, 샤넬 등 인기 있는 럭셔리 브랜드 베스트 상품을 최대 50%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신사 회원 대상으로 하루, 한가지 상품, 한 명을 추첨하며 스페셜 위크 기간 래플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매일 1만명 최대 30% 선착순 데일리 쿠폰 발급 ▲총 1억원 상당 경품 랜덤 기프트 행사 ▲우신사 브랜드 영문명 W(더블유) 포토 인증 시 100만원 쇼핑 지원금 ▲최대 80% 할인쿠폰 또는 최대 9999원 적립금을 지급하는 랜덤 퀴즈 이벤트 ▲우신사 리뉴얼 SNS 소문내기 등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우신사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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