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오는 9일까지 매콤한 두 치킨의 조합, ‘더블핫버켓’을 선보인다.

사진=KFC 제공

‘더블핫버켓’은 지난 27일 새롭게 선보인 ‘핫칠리씨치킨’ 4조각과 KFC의 시그니처 메뉴 ‘핫크리스피치킨’ 4조각, 총 8조각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제품으로 1만2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프로모션 제품인 ‘핫칠리씨치킨’은 입안 가득 퍼지는 깊은 감칠맛에 먹으면 먹을수록 느껴지는 고추씨의 화끈함을 더한 메뉴이며 ‘핫크리스피치킨’은 매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최근 매운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에 최적인 제품이다.

동시에 KFC는 버거 메뉴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타워버거 단품 구매 시 후렌치후라이와 콜라가 포함된 세트 메뉴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타워버거 세트업’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타워버거는 커다란 통가슴살 필렛과 해시브라운, 슬라이스 치즈 등 다양한 식재료가 어우러져 풍부하고 깊은 맛을 자랑한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