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과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4일 하루 동안 추석을 맞아 원데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패션 코디 아이템을 최대 95% 세일한다.

먼저 4일 하루간 하프클럽은 10% 장바구니 쿠폰 2장, 보리보리는 7%와 10% 장바구니 쿠폰을 각 1장씩 지급한다. 5만원 이상 구매시 트라이씨클이 제작한 얼룩제거제 오그때를 사이트별로 1000명씩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하프클럽의 대표 행사상품으로는 온앤온과 JJ지고트가 원피스, 자켓을 24시간 한정 특가로 구성했고 데코와 지고트는 가을 이월 제품을 95%까지 할인한다. 써스데이아일랜드의 캐주얼한 디자인의 원피스, 블라우스와 닥스, 푸마의 언더웨어 제품도 원데이 행사가로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남성복과 스포츠, 골프웨어 브랜드 의류도 만나볼 수 있다. 지오지아, 인디안은 정장 스타일을 4만원대부터, 남성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와 올젠은 셔츠와 티셔츠를 9천원대부터 판매한다. 휠라와 케이스위스의 트레이닝복, 맨투맨 티셔츠는 3만원대, 팬텀과 엘르골프의 라운딩 패션 아이템은 1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보리보리는 아이들을 위한 추석빔 선물용 의류와 잡화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휠라키즈, 리바이스키즈, 헤지스키즈 등 인기 브랜드 유아동 라인의 제품들이 신상품부터 이월제품까지 가격대별로 준비돼 있다.

월튼키즈, 릴리푸리, 팬콧주니어, 삠뽀요, 알로앤루 등 아동복 전문 브랜드도 대거 참여한다. 상하복 세트를 비롯해 원피스, 맨투맨 티셔츠 등 가을 시즌 아이템이 1만원대 이하 가격대부터 마련돼 있으며, 더예, 뮤한복 등의 유아동 전통 한복은 2만원대부터 살 수 있다.

이 밖에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용품도 행사가로 구성했다. 보리보리는 CJ, 한삼인, 청정원의 선물세트와 귀성, 귀경길 아이들 간식 등을 55%까지 세일한다. 하프클럽은 설화수, 수려한의 화장품 세트, 닥스, 레노마의 양말, 지갑 등 잡화를 특가로 선보인다.

사진=트라이씨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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