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이정은 직방의 새 얼굴로 합류, 이동욱과 호흡을 맞춘다.

방 구하기 어플 직방의 신규 TV CF광고에는 이정은이 합류, 이번 광고는 ‘아파트가 필요할 때, 직방’이라는 주제로, 직방을 통해 아파트를 더 효과적으로 알아보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3편의 TV 광고 시리즈로, 아파트를 알아볼 때 직방이 필요한 순간을 세 가지 상황으로 표현했다. 직방 TV 광고 속 이정은은 오는 24일에 만나 볼 수 있다.

김필준 직방 마케팅 이사는 “새로운 얼굴인 이정은과 이동욱을 통해 직방의 아파트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각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배우 이동욱과는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이후 두 번째 호흡으로 촬영이 원활하게 진행돼 현장 분위기도 훈훈했다는 후문.

이정은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천만 관객을 동원하는 데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한편 이정은은 ‘CASS’, ‘SK브로드밴드’에 이어 ‘직방’까지 섭렵, CF 여왕으로 새롭게 등극하며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더불어,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원작 엄복순 역과 100% 이상의 싱크로율을 보여주면서 현재 가장 핫한 스타 중 한 명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직방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