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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2주차, 관객과 하나된 신촌타이거즈

3주간 남이섬의 주말을 음악 선율로 물들이는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홍대야놀자 in 남이섬(이하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이 한창이다. 2주차를 맞은 지난 주말에는 오리엔탈쇼커스, 두왑사운즈, 중국 뮤지션 HAMA(하마), 신촌타이거즈, 블루지가 공연을 펼쳤다.

사진=오리엔탈쇼커스 공연 모습

축제 2주차를 연 오리엔탈쇼커스는 브라스 사운드와 열정적인 무대로 남녀노소를 들썩이게 했고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카펠라 그룹 두왑사운즈는 90년대부터 최근까지의 여름 음악 메들리를 관객들에게 선물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온 ‘어쿠스틱 요정’ HAMA(하마)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로 사용된 ‘혜화동(원곡 동물원)을 서툰 발음이지만 열심히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일요일에는 더욱 개성 넘치는 무대가 꾸며졌다. 무대와 관객석을 하나로 만든 신촌타이거즈의 버라이어티한 공연은 축제의 절정을 장식하기에 충분했고 프랑스에서 온 젬베 연주자와 한국의 여성 기타리스트로 구성된 블루지는 흥겨운 리듬과 현란한 연주로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신촌타이거즈 공연 모습

푸른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은 청춘 뮤지션들이 꿈과 열정을 노래하는 버스킹 축제로, 올해는 홍대 라이브 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획공연 ‘홍대야놀자’와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자유무대, 메타세쿼이아길, 야외수영장 워터가든 세 곳에서 토요일은 낮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4시 30분까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축제의 마지막 주인 이번 주말에는 레이지본, 뷰티핸섬, 언어의정원, 블루파인, 정흠밴드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남이섬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진=남이섬교육문화그룹 제공

양수복 기자  gravity@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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