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프렌즈 라이언이 내추럴한 공항패션을 자랑했다. 

라이언은 브랜드 코치의 2020 봄 컬렉션에 한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 초청받아 첫 뉴욕패션위크 참석을 앞두고 있다.

공항 길에 나선 라이언은 여유로운 모습과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공항패션을 통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라이언은 모두 코치 제품과 함께해 트렌디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라이언 공항패션, 패셔니스타 인정” “라이언 시크한 매력도 있네” “딱 공항패션의 정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언은 이번 코치의 뉴욕 컬렉션 참석을 시작으로 뉴욕에서 보그 10월호 화보를 촬영하는 등 다양한 뉴욕 진출 행보를 보일 예정이다. 

사진=코치(COAC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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