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이 추석을 맞아 F/W 필수템 발열내의 '1+1' 행사에 돌입한다.

신성통상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이 추석을 맞아 온가족 온에어(ONAir) 1+1 특별전을 진행한다.

탑텐의 온에어는 지난 2013년 론칭한 발열내의 브랜드로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하며 편안한 착용감 및 소재 개발에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오스트리아 렌징 사의 친환경 섬유 ‘텐셀 모달코튼’을 사용하기 시작하며 꾸준히 제품 개선 중이다.

탑텐 온에어는 FW시즌을 시작하며 지난 7월부터 얼리버드 선판매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다가오는 추석을 위해 키즈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구성한 1+1 특별전으로 프로모션의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온에어는 최근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반향으로 7, 8월 두 달간 기대 매출의 5배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탑텐은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초기 기획수량 500만장에서 추가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사진=탑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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