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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집에! ‘혼추족’ 알찬 24시간 위한 힐링 아이템

최근 추석에 고향을 찾는 대신 혼자 시간을 보내는 ‘혼추족’이 늘고 있다. 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개인화된 라이프스타일이 명절 풍속도까지 바꾸는 중이다. 특히 올해에 연휴 기간이 총 나흘로 길지 않아 여행을 떠나기보다도 집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는 ‘홈캉스’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집에서 홀로 편안하게 하지만 더욱 알차게 연휴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유통업계가 건강과 힐링에 초점을 맞춘 아이템을 선보이며 알찬 24시간을 제안한다.

사진=풀무원샘물 제공

홈트(홈 트레이닝)이 유행인 요즘, 가벼운 운동으로 아침을 시작하면 더욱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유튜브 등 동영상을 통해 동작을 집에서도 배울 수 있어 간단한 기구만 준비해도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다. 운동 중에는 수분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시로 물을 마셔주는 것이 중요한데, 수분과 더불어 필수 영양소도 함께 보충할 수 있는 기능성 생수 제품이 인기다.

풀무원샘물의 ‘바디풀’은 마시면서 간편하게 미네랄까지 보충할 수 있는 밸런스 워터로, 인공 첨가 없이 천연 미네랄 함량만을 조절해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각자 필요에 따라 칼슘과 마그네슘 중 원하는 미네랄을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외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일부 지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종근당건강 제공

운동 및 수분 섭취를 마친 후에는 간식으로 유산균 젤리를 섭취하며 몸속을 건강하게 가꾸면 어떨까. 종근당건강은 유산균이 주는 건강함과 즐거움을 더욱 폭넓게 제공하고자 유산균 스낵 전문 브랜드 락토조이를 론칭하고, 유산균 젤리 ‘구미젤리’를 출시했다. 젤리 1봉 안에 유산균 100억 마리와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유해 포도, 복숭아 맛의 새콤달콤한 간식을 먹으며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사진=러쉬 제공

건강한 식음료로 지친 몸을 조금 끌어올렸다면, 이제 정신적 피로를 해소할 차례다. 러쉬는 올해 샤워시간이 휴가를 떠난 듯 즐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베케이션 테마의 제품 12종을 선보였다. 특별한 향과 색을 담은 클렌징 제품과 함께 반신욕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 것을 제안했다. 이름부터 편안함이 전해지는 샤워 밤 ‘컴포트 존’은 제품이 물에 녹으면서 생긴 무스 폼으로 온몸을 마사지하듯 문질러 샤워할 수 있다. 바닷소금과 설탕으로 부드럽게 각질 관리를 도와주는 고체 바디 스크럽 등도 준비돼 있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샤워 후에는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리페어 크림으로 간편하게 홈케어를 하며 여유롭게 하루를 마무리한다. LG생활건강 빌리프가 지난달 출시한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 리페어’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아 민감해진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준다. 마데카소사이드 및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의 함량을 높여 피부 진정 효과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며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을 더해 영양, 탄력, 손상 개선 효과를 함께 선사한다.

집에서 독서를 하거나 TV를 시청할 때 혹은 지인들을 초대해 티타임을 가질 때 적절한 조도와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조명은 꽤 큰 역할을 한다. 조명 브랜드 라문이 베스트셀러 '아물레또 프로페셔날레’와 ‘아물레또플로어’ 라인에 화이트 색상을 추가해 출시했다.

사진=라문 제공

‘아물레또 프로페셔날레’는 넓은 책상 공간이 필요한 건축가, 디자이너 등 전문직 종사자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다. ‘아물레또 플로어’는 거실에서 손님을 맞이하거나 밝은 조도가 필요할 시 전체 조명을 보조하는 용도로, 편안한 휴식이 필요한 침실에서는 단독으로도 사용 가능해 공간과 상황에 맞는 조도 조절뿐만 아니라 집안을 갤러리처럼 꾸며준다.

라문 아물레또 LED 스탠드는 자외선, 적외선이 없으며 플리커(빛 깜빡임)가 제로인 제품으로 백내장, 황반변성 같은 안질환에 도움을 주는 조명이다. 눈의 피로도 증가, 시력 저하 등 눈을 해치는 주범으로 꼽히는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총 51단계의 세밀한 불 밝기(디밍) 조절이 가능하고 인체의 팔을 재현한 3단 관절구조는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자유자재로 빛을 조사할 수 있다. 해와 달, 지구를 상징하는 3개의 슬림한 링 형태의 디자인도 시선을 사로잡는 요소다.

사진=한국엡슨 제공

한국엡손의 미니 홈프로젝터 ‘EF-100시리즈’를 이용하면 집안에 나만의 영화관 연출이 가능하다. 캐주얼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2000루멘 밝기, 3LCD 적용, 최대 150인치 대화면 투사도가능하며 별도 램프 교환 없이 최대 2만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밝기 손실 없이 360도 전 방향 투사가 가능하고 천장·벽면·거꾸로 투사 등 원하는 각도에서 이미지를 손쉽게 조정할 수 있다.

크기는 가로 210mm, 세로 230mm, 높이 92mm에 2.7kg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3LCD 프로젝터(500lm 이상) 중 세계에서 가장 작다. 이동이 간편해 거실, 침실, 주방을 비롯해 테이블에 두고 사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또한 블루투스 기능으로 외장스피커, 헤드셋 등과 연결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구글크롬캐스트 호환으로 유튜브, 넷플릭스 등 각종 동영상을 간편한 연결로 시청할 수도 있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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