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푸드의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마키노차야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마키노차야 전 매장에서 랍스타와 수제 생맥주 문베어를 무한 제공한다.

마키노차야가 ‘추석 맞이 미식축제’ 콘셉트로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청정자연 캐나다에서 잡은 속이 꽉 찬 랍스타와 강원도 태백산맥에서 양조된 수제 생맥주를 추가 비용 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평일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 진행되며 평일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는 랍스타 뿐만 아니라 고급 양식 레스토랑에서 직접 구워주는 수비드 소고기스테이크도 무제한 제공된다.

LF푸드 관계자는 “마키노차야 전 매장은 추석 연휴 동안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며 “추석 연휴에 마키노차야에서 준비한 랍스타를 마음껏 즐기고, 모든 가족 연령층의 취향을 맞춘 육해공의 다양한 메뉴들로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는 역삼, 판교, 광교, 부천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나의 바다에서 당신의 식탁까지’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신선도 높은 식재료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LF푸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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