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가 전속모델 정해인과 함께한 2019 하반기 신제품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듀이트리 제공

이번 화보는 깨끗하고 내추럴한 브랜드 이미지와 정해인의 부드럽고 건강한 매력이 만나 완벽한 조합을 선보였다. 정해인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신제품별 콘셉트에 따라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면모를 뽐냈으며 특유의 하얀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내추럴한 콘셉트의 ‘100 마스크’ 라인은 건조함, 민감함, 유분기, 푸석함 등 여러 가지 피부 고민 해결을 돕는 듀이트리 하반기 주력 아이템이다. 과잉성분 및 주의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단일 전성분 100%를 함유한 ‘자작나무 100 마스크’ ‘병풀 100 마스크’ ‘모과 100 마스크’ ‘히비스커스 100 마스크’ 4종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 황금빛 카렌듈라꽃추출물 및 7가지 자연 유래 식물추출수 등을 함유한 약산성 ‘더 클린 랩 모찌 클렌저 카렌듈라’ 화보는 깨끗한 콘셉트로 정해인의 싱그러운 느낌이 어우러져 한층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화보는 듀이트리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해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이어 올해 방영된 MBC 드라마 ‘봄밤’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멜로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충무로 흥행몰이 주역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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