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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운반선, 한국인 선원 4명 연락두절…차량 4천대 선적

미국 동부해안에서 현대글로비스 운반선이 전도됐다.

8일(현지시간) 새벽 현대글로비스 소속 대형 자동차 운반선(PCC)이 미국 동부해안에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선박에는 모두 24명이 승선했으며, 이 가운데 20명은 긴급 대피하거나 구조됐다.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나머지 4명은 한국인이라고 한국 외교당국은 밝혔다.

조지아주 브런즈윅 항구를 떠난 뒤 사고 선박은 1.6km 지점 수심 11m 해상에서 전도됐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선체가 균형을 잃으며 좌현으로 90도 가량 기운 것으로 전해졌다.

미 해양 경비대가 투입된 20명은 한국인 6명, 필리핀인 13명, 미국인 도선사 1명으로 나타났다. 기관실에 갇힌 것으로 전해진 한국인 선원 4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알려졌다.

당초 연기와 불길 탓에 선내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후 연기는 잡혔지만 선내 불안정으로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는 총영사관 직원들을 현장에 급파하고 재외국민대책본부 구성해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2017년 건조된 골든레이호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생산한 차량 4천대 선적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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