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의 최동훈 감독과 ’타짜-신의 손‘ 강형철 감독이 권오광 감독이 완성한 새로운 ’타짜‘ 시리즈 ’타짜: 원 아이드 잭‘에 극찬을 전했다.

사진='타짜: 원 아이드 잭' 포스터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타짜’의 최동훈 감독은 “도박의 서스펜스도 가득하고 유머도 담겨 있어 관객들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호평을 전했다.

특히 그는 화투를 소재로 한 ‘타짜’를 연출할 당시 화투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해외 관객들을 이해시키는 것이 어려웠다며 포커로 새롭게 돌아온 ‘타짜: 원 아이드 잭’이 국내는 물론 해외 관객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타짜-신의 손’의 강형철 감독은 “매력적이고 다채로운 캐릭터가 넘쳐나는 추석 선물 세트 같은 영화”라며 추천했다. ‘타짜’ 시리즈를 만든 두 감독 외에도 시사 이후 많은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또한 이어지고 있다. 각기 다른 재능의 타짜들이 모인 ‘원 아이드 잭’ 팀부터 이들을 긴장케 만드는 또 다른 타짜들까지 러닝타임을 꽉 채울 이들의 활약이 ‘역시 추석엔 타짜'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고 있다.

전작을 잇는 범죄 오락 영화로서의 재미는 물론 흥미를 자극하는 새로운 소재와 재미를 배가시킬 타짜들의 환상적인 팀플레이까지 준비된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매력으로 올 추석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동훈 감독과 강형철 감독의 극찬 속에 기대를 더하고 있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은 9월 11일 추석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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