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TV
SBS '투르크메니스탄전', 김신욱 '몸통박치기' 폭소...최고시청률 14.7%

김신욱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에서 첫 출전했다.

사진=연합뉴스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각) 투르크메니스탄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H조 1차전 경기에서 한국이 나상호와 정우영의 골로 투르크메니스탄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나상호의 A매치 데뷔골, 정우영의 프리킥 골 등 이슈될 것이 많았지만 경기의 신스틸러는 후반 37분에 투입된 김신욱 선수였다. 김신욱이 교체 투입되는 순간 SBS 장지현 해설위원은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는 김신욱 선수가 위력을 보일 수 있다”고 평했다.

아시아 선수들의 평균신장을 고려했을 때 190cm가 넘는 김신욱의 피지컬이 상대 수비를 위협할 수 있어 파울루 벤투 감독이 황의조와 함께 다양한 공격 전술로 김신욱을 활용할 수 있다. SBS 배성재 캐스터도 “김신욱 선수에게 크로스가 넘어가면 KO펀치가 가능할 수 있다”라며 한국팀의 적극적인 크로스를 독려했다.

사진=SBS 제공

후반 추가시간에 김신욱은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내며 인상적인 장면을 지속적으로 연출해냈다. 특히 이용 선수가 올린 크로스를 투르크매니스탄의 골키퍼가 잡는 과정에서 김신욱에게 밀려 공과 함께 골대로 들어가버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장면을 본 배성재 캐스터는 “골키퍼를 집어넣어 버렸습니다. 공포의 신욱이네요. 공과 골키퍼를 함께 집어넣는 김신욱”이라며 자제하며 표현했다. 시청자들 또한 “오늘의 MOM(맨오브더매치)이다” “공이랑 키퍼를 넣었으니 2점짜리 골이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SBS 배성재 캐스터, 장지현 해설위원이 중계한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는 최고 시청률 14.7%(이하 닐슨, 서울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평균시청률도 11.6%를 기록했고 2049 타깃 시청률도 5%로 높게 나왔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디터 박경희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정준일, 11월 연말 콘서트 '러브 유 아이 두' 개최...19일 티켓오픈 icon서경덕 교수, IOC 위원들에 '욱일기 퇴치' 호소 "도쿄올림픽 전범기 응원 안돼" icon송가인, 11월 신곡 발표...단독 특집쇼도 개최 '170여곡→6~7곡 선별' icon배수지X이승기 '배가본드' 초강렬 긴장백배 4차티저 공개 icon맷데이먼X크리스찬베일 '포드V페라리', 토론토영화제 프리미어 개최..."스릴+강렬" icon한샘몰, 추석연휴 맞아 할인 이벤트...가구부터 생활용품까지 최대 86% icon손호준 첫 단독예능 '붕붕마블' 현실 친구와 고향行...17일 공개 icon'퍼펙트맨' 조진웅, '흥신흥왕' 이미지 변신...인싸력 大폭발 스틸 공개 icon박인숙, 이언주 이어 삭발단행 "조국 장관 해임 촉구"...황교안·김성태 격려 icon엑소 첸, 두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10월 1일 발매확정 icon'토스송편지원금이벤트', 깜짝퀴즈 출제...빈칸넣기 숫자 합은? icon'어하루' 만찢녀 김혜윤 "기억이 사라진다?" 임팩트甲 첫 티저 공개 icon'슈주리턴즈3' 려욱 "이특 전화번호 뭐야?" 데뷔 14년지기 동공지진 icon'25일 컴백' 악뮤 이찬혁, 첫 소설 '물 만난 고기' 출간 '앨범과 세계관 공유' icon강은일 하차 음악극 '432Hz', 새 캐스트 김주일·문남권·이동수 공개 icon장기용, '나쁜녀석들: 더 무비' 매력포인트 #독기 #좀비액션 #반전매력 icon법정 뮤지컬 '블랙수트' 추석맞이 전석 50% 할인+하이터치회 이벤트 icon박세영, '스텔라'서 필라테스 강사 변신...손호준·이규형과 호흡 기대↑ icon"선한 영향력 아이콘"...강다니엘X아이즈원 이채연, 9월 기부천사 선정 icon'월간십일절 빕스' 연어특별전 최대 90% 할인권 판매 '구매각' icon추석 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6~7시 귀성 정체 절정...서울-부산 5시간 30분 icon권진아, 정규 2집 타이틀곡은 '시계 바늘'...10곡 담은 트랙리스트 공개 icon라이머♥안현모 부부, 쿠쿠 트윈프레셔 광고모델 발탁...新 광고계 블루칩 icon'괴팍한5형제' 박준형 "조던-프레디 머큐리 직접 봤다"...백현 "온몸에 소름" iconLA다저스, 7년 연속 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류현진 4번째 PS 진출 icon'자연스럽게' 위너 김진우X송민호, 은지원과 케미 가동..."김종민 이사갔어요!"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NTERVIEW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