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한지혜가 의식불명에 상태에 빠진다.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 측이 사고로 의식을 잃은 한지혜(은동주 역)와 걱정에 쌓인 이상우(차필승 역)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은동주(한지혜)는 진남희(차화연)의 수행비서로 입성, 사비나(오지은)의 숨통을 본격 조이기 시작했다. 더욱이 사비나는 숨겨둔 아들 이믿음(강준혁)이 현 남편 최준기(이태성)-시모 진남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끝내 폭주해 소름을 유발했다. 특히 사비나는 모친 신난숙(정영주)에게 은동주의 살해 청부를 직접 지시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더욱이 엔딩에서는 은동주가 돌진하는 의문의 오토바이에 치여 안방극장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지혜가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한지혜는 의식불명의 상태로 사경을 헤매고 있어 보는 이들의 걱정을 불러일으킨다. 힘겹게 숨을 내쉬는 한지혜의 모습에서 상황의 심각함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또한 응급실 밖에서 전전긍긍하는 이상우의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증폭시킨다. 원치 않는 이별 이후 의식불명 상태로 한지혜를 마주한 이상우는 복잡하고 초조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이어진 스틸 속 이상우의 얼굴이 급격히 어두워져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상우는 눈시울이 붉어져 근심이 가득해 보이는 표정이다.

과연 한지혜가 일어설 수 있을지, 나아가 한지혜-이상우가 오지은-정영주 모녀의 추악한 악행을 모두 밝혀낼 수 있을지 오늘(14일) 방송에 관심이 한껏 치솟는다.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그린다. 매주 토요일 밤 9시5분 방송.

사진= 김종학프로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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