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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우주소녀 3관왕·NCT 127 男양궁 금메달...최고시청률 5.8%

10주년을 맞은 ‘아육대’가 남녀 계주를 비롯해 신설 종목에서 흥미진진한 게임을 펼치며 새로운 스타들의 탄생을 알렸다. 

사진=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제공

13일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4, 5, 6부에서는 400m 남녀 계주와 여자 씨름, 남녀 양궁, 신설된 종목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전, 승마, 투구를 비롯해 다양한 대결이 펼쳐졌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육대’는 분당 최고시청률 5.8%를 기록했다.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부분은 여자 아이돌들의 투구 결승전에서 메달이 확정되는 순간으로 강속구에게 주는 MVP로는 ITZY(있지)의 예지가, 투구 폼을 기준으로 한 금메달은 체리블렛의 지원이 차지했다. ‘아육대’는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이 6부가 2.3%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전 회차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사진=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제공

‘아육대’는 우선 신설종목인 승마를 시작으로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승마 종목은 모두가 기존에 승마 경험이 있는 아이돌이 출전하면서 흥미진진한 게임이 예상됐다. 안전한 실내 경기로 ‘아육대’ 만을 위해 새롭게 룰이 결정됐고 모모랜드 혜빈,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느와르 양시하, JBJ95 켄타, SF9 주호, 더보이즈 주학년, 우주소녀 다영, 핑크 판타지 아랑, 베리굿 조현 등이 출전해 말과의 교감을 제대로 보여주며 시선을 강탈했다.

그런가하면 ‘아육대’의 꽃인 400m 남녀 계주는 말 그대로 불꽃 튀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우선 여자 결승에는 우주소녀, 드림캐쳐, 아이즈원, 모모랜드가 진출했는데 우주소녀가 금메달을, 아이즈원이 은메달을, 드림캐쳐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400m 릴레이 결승은 말 그대로 반전에 반전이 이어졌다. 더보이즈와 골든차일드가 1, 2위를 다투는 박빙의 승부를 펼쳤고 골든차일드의 Y가 마지막 주자로 나서 엄청난 스피드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은메달은 더보이즈, 동메달은 아스트로가 차지했다.

남자 양궁의 금메달은 NCT 127이 차지했다. 스트레이키즈와 결승전에서 맞붙은 NCT 127은 마크를 시작으로 모두 흔들림 없는 실력을 보여줬고,진땀을 흘리게 하는 승부 속에서도 마지막 한 발까지 8점을 맞추며 양궁 금메달을 차지했다. 3년 만에 돌아온 씨름은 여자 선수들의 경기 결과가 공개됐는데 우주소녀 은서의 큰 활약 속에서 우주소녀가 체리블렛을 상대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서는 힘뿐만 아니라 씨름의 각종 기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까지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그녀의 하드캐리 속에서 우주소녀는 씨름, 계주, 양궁 3관왕을 차지해 이번 ‘아육대’의 가장 큰 활약을 펼친 그룹이 됐다.

사진=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제공

신설된 여자 아이돌들의 투구도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속도와 투구 폼까지 전문 야구 선수 뺨치는 실력을 보여준 여자 아이돌들로 인해 경기장들은 후끈 달아올랐고 가장 빠른 강속구를 던진 있지의 예지가 MVP를, 범접할 수 없는 완벽한 자태로 모두를 사로잡은 체리블렛 지원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남자 아이돌들을 위한 승부차기 역시 많은 남자 아이돌들이 활약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아육대’에서 신설종목으로 큰 화제를 몰고 온 e-스포츠 종목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팀전으로 진행돼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개인전에서는 팀킬을 하며 웃음을 선사했던 NCT DREAM이 천러의 활약 속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많은 아이돌들이 기존 종목에서는 실력이 향상된 가운데,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메달을 따는 모습, 그리고 서로 응원하며 지지하는 모습,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역조공을 펼치는 모습 등 10주년 ‘아육대’ 다운 훈훈한 장면들이 줄을 이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한편 ‘2019 추석특집 아육대’는 14일 오후 12시 25분부터 ‘경기는 계속된다’를 통해 승마와 승부차기 등 미방송 분과 주요 경기 장면을 방송한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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