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향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가볍고 포터블한 디자인의 ‘센트 투 고(Scent To Go)’를 선보인다.

사진=조 말론 런던 제공

조 말론 런던 최초의 액세서리 타입 포터블 디퓨저로, 콤팩트한 사이즈와 감각적인 슬림핏 디자인이라 휴대가 편리하다. 자동차나 옷장 등 불쾌한 냄새가 나기 쉬운 공간에 놓아두면 기분 좋은 향으로 채워준다.

현대적인 감각의 클래식한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은은하면서도 신선하고 감미로운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유혹적이고 관능적인 느낌의 ‘포머그래니트 누와’ 등 베스트 향 3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액세서리 형태라 원하는 곳 어디든 간편하게 놓아두기만 하면 돼 손쉽게 향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가방 안에 휴대하거나 차 안, 옷장 서랍 등 신경 쓰지 못했던 공간을 은은하게 향으로 물들이며 기분 좋은 공간을 완성한다. 19일부터 전국 조 말론 런던 백화점 부티크와 한남 부티크, 그랜드 하얏트 서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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