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 가운데 차기작으로 컴백을 앞둔 설현과 옥주현, 차예련이 서로 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얼루어)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10월호 커버를 장식한 설현은 화보에서 베이지 슈트와 스니커즈를 소화하며 중성적이면서 시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다양한 체크 패턴의 재킷을 통해 개성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 Mnet ‘퀸덤’과 방영을 앞둔 JTBC 드라마 ‘나의 나라’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설현은 모델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화보를 장식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22일 신곡 발표를 예고하며 완전체 활동에 기대감을 더한 핑클. JTBC'캠핑클럽'을 통해 다정다감하고, 자상하게 멤버들을 챙기며 남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 핑클 옥주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옥주현은 이번 화보에서 여성스러운 모습과 동시 꾸밈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옥주현은 뮤지컬 '스위니토드'의 러빗 부인 역을 맡아 오는 10월 2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또한 '레베카'도 캐스팅됐다. '캠핑클럽'에서 멤버들과 웃고, 울며 지낸 시간에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

(사진=지니킴)

많은 여성들에게 워너비 셀럽으로 손꼽히고 있는 차예련은 지니킴과 함께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차예련은 니트 원피스, 자켓 등 가을 아이템과 함께 지니킴 신상품인 뮬, 블로퍼, 앵클부츠 등을 매치하여 특유의 페미닌하면서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다.

‘이지 럭셔리 (Easy Luxury)’ 컨셉의 프리미엄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지니킴은 시즌 컬렉션, 온라인 전용, 저스트지니 총 3가지의 슈즈 라인이 있어 각 슈즈 라인을 활용하여 캐주얼한 룩부터 럭셔리한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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