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의 본투비 예쁨이 가득한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매거진 더블유 제공

오연서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슈즈 브랜드 스튜어트 와이츠먼과 함께한 화보에서 그의 일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Day Dream in the Night’이라는 콘셉트로 오연서의 낮과 밤을 데일리하거나 드레시하게 풀어냈다.

화이트 니트에 숏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하지만 고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기도 하고, 터틀넥과 데님 진을 매치하여 트렌디한 데일리룩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다양한 오버니 스타일의 부츠로 강렬하지만 F/W 시즌 일상 속에서 활용하기 쉬운 스타일을 보여줬다.

오연서는 밝고 적극적인 에너지로 촬영을 이끈 것은 물론 촬영 중간 쉬지 않고 모니터링하는 등 촬영에 대한 애정과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뽐냈다.

한편, 오연서와 스튜어트 와이츠먼이 함께한 이번 화보는 매거진 더블유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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