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M이 ‘캐시미어 블렌디드’ 라인을 출시하며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프로젝트엠이 새롭게 선보이는 캐시미어 블렌디드는 캐시미어 소재가 함유된 스웨터로 구성됐다. 내구성이 약한 캐시미어에 나일론과 울을 혼방해 내구성을 향상시켰으며, 가볍고 우수한 보온성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캐시미어 블렌디드는 기본 라운드넥과 터틀넥, 그리고 반터틀넥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됐다. 컬러는 베이지, 그레이, 버건디, 다크 핑크, 라이트 그린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깔끔한 핏과 디자인의 라운드넥 스웨터는 단품으로 착장은 물론, 셔츠와 레이어드해 스타일링할 수 있다. 목을 감싸 뛰어난 보온성을 선사하는 터틀넥 스웨터는 캐시미어 소재 특성인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답답하지 않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컬러는 8가지로 다양하고 여성 제품도 출시돼 커플 아이템으로도 착용해도 좋다. 여성 터틀넥 스웨터는 4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이번 프로젝트M 캐시미어 블렌디드 출시 기념 기간 한정 타임세일 프로모션은 공식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기존 5만9900원의 캐시미어 제품을 2장 구매 시 6만99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은 3일부터 16일까지고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탑텐몰)에서 동시 진행된다.

사진=프로젝트M

양수복 기자  gravity@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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