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이탈리아 럭셔리 남성복 브랜드 제냐 화보를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제냐의 글로벌 캠페인 ‘What Makes a Man’의 일환으로, 한국 대표 스토리텔러로 참여한 이정재는 화보에서 포멀과 캐주얼룩을 넘나드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는 캐멀 컬러의 싱글수트와 이너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해 매니시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루종과 조거 팬츠, 스니커즈를 매치한 캐주얼 룩에서는 여유롭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자아내며 매력적인 비주얼과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번 캠페인 화보와 영상은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 10월호 및 에스콰이어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정재는 다음달 방송되는 드라마 ‘보좌관’ 시즌2로 시청자와 만나며 최근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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