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과 낭만 가득한 축제의 계절이 돌아왔다. 전국 각지에서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싱글몰트 브랜드 ‘더 글렌리벳’이 5~6일 올림픽공원 내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대규모 뮤직 페스티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19’(이하 슬라슬라)에 참여한다.
더 글렌리벳은 부드러운 풍미로 누구나 다 함께 경쾌하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좋은 음악,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다.
당일 현장에서 ‘더 글렌리벳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구매자 대상 테이스팅 세션, 다양한 음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칵테일 클래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싱글몰트는 주로 분위기 있는 몰트바에서 즐긴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탁 트인 야외에서 친구, 연인, 지인들과 함께 만끽하는 점을 내세웠다.
테이스팅 세션에서는 과일향과 균형감이 돋보이는 ‘더 글렌리벳 12년 엑설런스’와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향이 매력적인 ‘더 글렌리벳 15년 프렌치 오크 리저브’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페스티벌에서 음악과 함께 상쾌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파클링 워터로 만든 칵테일 ‘더 글렌리벳 스파클링’도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슬라슬라’는 세계적인 거장이 선사하는 수준급 무대와 힙한 아티스트들의 재기 넘치는 퍼포먼스 등 탄탄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첫날인 5일에는 팝 레전드 스팅을 비롯해 코다라인, 루카스 그레이엄, 칼리 레이 젭슨, 백예린X윤석철 등이 무대에 오른다. 6일에는 매력적인 중저음의 싱어송라이터 이적과 존박, 갈란트, 에디 슐레이먼, 자쿠비 등이 관객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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