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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새앨범 '야호' 재킷사진 공개, 엉뚱한 사회초년생 일상

밴드 엔플라잉이 현실감 넘치는 사회초년생으로 변신했다.

엔플라잉은 4일 오후 엔플라잉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야호(夜好)’의 ‘어웨이큰드 바이(AWAKENED BY)’ 버전의 단체와 개인 재킷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재킷에서 엔플라잉은 수동적인 사회초년생의 지루한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능동적으로 자유롭게 밤거리를 즐기는 ‘비 어웨이크(BE AWAKE)’ 버전의 재킷 포토와는 상반된 모습으로, 각자 소품을 활용해 사무실 속에서 담을 수 있는 엉뚱한 모습들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컴백을 앞둔 엔플라잉은 대학교 축제와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버스킹을 진행하며 신곡 ‘굿밤 (GOOD BAM)’을 라이브로 깜짝 공개하는가 하면, 팬 투표를 통해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선보일 수록곡을 선정하는 등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엔플라잉의 미니 6집 타이틀곡 ‘굿밤(GOOD BAM)’은 멤버 이승협의 자작곡으로, 트렌디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을 엔플라잉만의 색으로 담아냈다. 선선한 가을 밤, 아쉬움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그림처럼 그려낼 예정이다. 오는 10월 1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양수복 기자  gravity@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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