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투 머치 토커 이특이 답장해주는 순위를 꼽았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Super Clap’으로 돌아온 슈퍼주니어가 200회 특집에 출연해 형님들을 만났다.

이날 이특은 카카오톡 투 머치 토커로 불렸다. 은혁은 이특이 하루종일 카카오톡만 한다고 고발했다.

이에 신동 역시 “카카오톡으로는 말이 많은데 다음날 만나면 아무 이야기도 안 한다”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특은 답장 잘하는 멤버 1위로 규현을 꼽았다. 이어 “려욱은 단톡방에 없다”며 “려욱이 카카오톡 앱을 설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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