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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사망, 슈주·NCT드림·강다니엘등 동료들 행사취소 애도 물결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가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전해지며 연예계 동료들은 예정된 행사와 이벤트를 취소하며 그의 죽음에 애도하고 있다.

먼저 같은 소속사 슈퍼주니어는 오늘 예정된 컴백 라이브 방송을 취소했다.

네이버 브이 라이브 슈퍼주니어 채널은 14일 오후 6시 예정돼 있던 슈퍼주니어의 컴백 라이브 방송 '더 슈퍼클랩'을 취소했다. 공지를 통해 "금일 방송은 취소 되었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고 정확한 사유는 설명되지 않았으나 설리의 비보로 인한 것으로 추측된다.

엔플라잉은 내일(15일) 예정된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엔플라잉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0월 15일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었던 엔플라잉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야호(夜好)’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 일정이 취소되었다"고 알렸다. 이어 "당사와 엔플라잉은 연예계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동료 배우 김유정도 내일(15일) 예정돼 있던 뷰티 브랜드 행사를 취소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5일 오전 진행할 예정이던 '라네즈x김유정' 포토콜 행사를 취소했다. 14일 오후 행사 관계자는 "갑작스런 연예계 비보에 라네즈 모델 김유정도 애도를 표하는 마음에서 이번 포토콜 행사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동료 가수 강다니엘도 모레(16일) 예정된 유튜브 트래블로그 '컬러풀다니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편 공개를 한 주 미뤘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16일 공개 예정이었던 컬러풀다니엘 쿠알라룸프르 편은 연예게 비보로 인해 10월 23일로 연기한다"고 알리며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설리와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소속 후배 가수 NCT드림도 콘서트 티켓팅 일정을 연기했다.

이날 NCT 드림의 투어 콘서트 'The Dream Show' 일반 예매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었으나 소속사는 티켓 사이트 공지를 통해 "금일 예정된 일반예매를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되었다"며 "추후 일정을 재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같은 날 오후 3시 21분께 성남시 수정구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보고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양수복 기자  gravity@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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