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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바람 따라가는 10월 나들이 명소...서울억새축제外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나들이 가고픈 마음이 솟아나는 계절, 가을. 전국 각지에선 추워지기 전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각종 축제가 한창이다. 자연 안에서 인생샷도 남기고 바깥 바람도 쐬며 이 가을을 즐겨보자.

사진=한국관광공사

■ 서울억새축제 (~10월 24일)

억새꽃이 만발하는 10월, 서울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는 색색의 조명으로 물든 억새밭과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억새축제를 개최한다. 생태공원으로 조성되었기에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야간에는 출입이 통제되지만 축제 기간 동안엔 하늘공원을 야간에도 개장해 밤 늦게라도 억새 사이를 거닐며 잠시나마 여유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전북 정읍 구절초축제 (~10월 20일)

사진작가들이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출사 명소, 옥정호의 빼어난 자연경관은 일찍부터 많은 이들의 가을 명소였다. 정읍 옥정호 구절초 축제는 은어가 노니는 청정한 계곡과 솔 숲을 배경으로 전국 최대의 구절초 군락지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에서 매년 개최된다.

가을과 구절초, 지역 향토자원을 테마로 각종 이벤트와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행사가 펼쳐지며 자연을 찾아오는 도시민들의 발걸음을 잡아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전남 순천 순천만갈대제 (~10월 27일)

순천만은 광활한 갯벌과 갈대밭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보고이다. 봄에는 철새의 비상을, 여름철에는 짱뚱어와 갯벌을, 가을에는 칠면초와 갈대를 겨울에는 흑두루미를 비롯해 200여 종의 철새를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인 순천만의 백미를 꼽으라면 단연 가을이다.

황금빛 갈대 물결과 함께 수많은 철새의 비상을 지켜볼 수 있는 순천만의 가을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꼭 가봐야 할 필수 관광지 중 첫 손가락에 꼽힌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강원 정선 민둥산억새꽃축제 (~11월 10일)

가을이 되면 정선 민둥산은 약 20만 평 대지가 억새꽃으로 덮여 장관을 이룬다. 민둥산의 높이는 1117m로, 이름처럼 정상에는 나무가 없고 드넓은 주능선 일대는 참억새 군락을 이룬다.이곳에 억새가 많은 이유는 산나물이 많이 나게 하려고 매년 한 번씩 불을 질렀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져온다.

축제 기간 동안 민둥산 사진 전시회를 비롯해 각종 전통공연과 등반대회, 아리랑 자전거 대회 등이 열린다. 오직 억새가 피는 이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찾아 가을을 만끽해보자.

 

양수복 기자  gravity@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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