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츠 해외렌터카가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향수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코트다쥐르 지역을 시작으로 ‘프랑스 감성여행’ 컬렉션을 출시했다.

사진=허츠 제공

‘프랑스 감성여행’ 컬렉션은 프랑스 최고의 여행지를 발견하기 위해 각 지역마다 독특한 감성이 살아있는 5가지의 프랑스 자동차 여행 코스를 제공한다.

각각의 감성여행 코스에는 세심하게 선택된 허츠의 프리미엄 차량이 제공되며 프랑스를 상징하는 ‘알파인 A110스포츠카’ ‘DS7 크로스 백’ 및 ‘DS3 크로스 백 프리미엄 SUV’가 준비돼 있다. 모든 컬렉션에는 추가 운전자 무료 혜택이 포함된다.

첫번째 여정인 ‘코트다쥐르’ 컬렉션은 남프랑스에서 향수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이 지역 지중해 연안의 미묘한 향기를 따라 떠나는 여정이다. 허츠는 이곳의 독특한 향기를 고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라벤더 비누와 향수를 담아 특별히 디자인된 선물 세트를 제공하며 이 자동차 여행 코스를 찾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여행가이드도 제공한다.

프랑스 감성여행 컬렉션은 현재 니스 공항에서 이용 가능하며 10월 말까지 칸, 모나코, 망통, 까지 확대된다. 그리고 2020년 여름 시즌까지 다른 4개의 컬렉션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프랑스 감성 여행 컬렉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이용 조건은 전용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허츠 고유의 감각이 그대로 살아있는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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