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TV
'한밤' 방탄소년단, 해외가수 최초 사우디 야외공연 현장 공개 "정부 파격 결정"

휴가를 마치고 방탄소년단(BTS)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접수했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제공

15일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10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방탄소년단 공연 현장을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은 사우디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야외 공연장 콘서트를 열었다. 검은색 히잡의 팬들은 다소 낯설었지만 방탄소년단은 여느 나라에서처럼 입국과 동시에 공항을 마비시켰다. 경호원 동원은 물론, 경찰차까지 출동시킬 만큼 수많은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하지만 사우디의 환영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공연 하루 전날, 사우디 수도의 주요 건물들은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라색 조명으로 물들었다. 심지어 사우디 정부에서도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위해 매우 파격적인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제공

‘한밤’은 중동국가 특파원과 연결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했다. 외국인이라도 부부 증명 서류 없이는 함께 투숙할 수 없는 사우디에서 “방탄소년단 공연 나흘 전부터 외국인 남녀 호텔 투숙을 조건 없이 허락했고 사우디 여성은 남성 보호자 동행 없이 혼자 숙박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는 “사우디의 보수적인 문화를 고려하면 과감한 조치다”라며 설명했다.

콘서트 당일 사우디 팬들은 우리에겐 생소한 이슬람 전통의상을 입고 있었으나 방탄소년단 공연을 즐기는 모습은 다른 팬들과 같았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3만여 명의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한국어로 떼창하기도 했는데. 이에 멤버 뷔는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고 정말 행복하게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사우디 콘서트를 통해 또다시 세계 최초 기록을 세운 방탄소년단의 뜨거웠던 현장은 15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구하라, 故 설리 향한 깊은 애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예쁜 진리야" icon'경동나비엔 온수매트', 토스 행운퀴즈 등장...쾌적수면 만드는 비법은? icon조 크라비츠, '더 배트맨' 캣우먼 낙점...로버트 패틴슨과 호흡 icon허츠 해외렌터카, '프랑스 감성여행' 컬렉션 출시...5개 지역 코스 제공 icon로버트 패틴슨X줄리엣 비노쉬 '하이라이프', 극강 우주 비주얼 스틸 공개 icon지포, 스트리트 컬처 불꽃점화...아트기획전 '바토스 소사이어티' 참여 icon직장인 94.6% '월급 보릿고개' 경험...지출 줄이는 방법 1위는? icon슈퍼주니어·브라운아이드걸스, 설리 안타까운 비보에 콘텐츠 공개 일정 연기 icon'날씨의 아이', 신카이 마코토 '천만영화' 2편?...흥미진진 숫자 팩트 체크 icon기네스, 워라밸·주52시간 파고든 ‘기네스 타임’ 캠페인 전개 icon北, '평양원정' 경기 영상 南에 제공...사후 녹화중계 가능성↑ icon폴리스, ‘썬라이즈 캐리어’로 스타일리시한 여행...배정남 모델발탁 iconSM 측 "유족 뜻에 따라 故 설리 빈소, 팬 조문 가능"(공식) icon김동완, 설리 비보에 "강요 받는 연예인들, 기획사들 간과해선 안돼" icon[인터뷰②] ‘타인은지옥이다’ 이중옥 “이정은, 마음 편히 가지라고…선배다운 선배” icon[인터뷰①] ‘타인은지옥이다’ 이중옥 “임시완 바라보는 시선, 편차 두려고 노력했어요” icon'겨울왕국2', 엘사·안나 새로운 모험 시작...메인예고편 공개(ft.올라프) icon이승환, 오늘(15일) 데뷔 30주년 앨범 발매...'현재진행형' 레전드 입증 iconLG전자, 전략 스마트폰 'V50S ThinQ' 국내 출시...고객 목소리 적극 반영 icon‘녹두전’ 김소현 막아선 장동윤, 설렘지수 급상승! 코길이 탈취작전 성공? icon허각, 콘서트 '공연각' 전국 투어로 확대...대구·대전 콘서트 개최확정 icon창작 뮤지컬 흥행 신화 컴백!...'여신님이 보고계셔', 6시즌 프로필 사진 공개 icon싸이월드, 소유권 1년 연장했지만…미니홈피-클럽 곳곳에 장애 icon성시경, 소극장 콘서트 '노래'...오늘(15일) 하나티켓서 티켓오픈 icon고레에다 히로카즈→마틴 스콜세지, '명작 제조기' 전세계 거장 극장가 귀환 icon10만 관중·인조잔디...29년만에 '평양원정', 韓대표팀에 필요한 '자신감' icon‘토익 905점’ 장도연 “망가지는 것보다 못 웃기는게 두려워” icon공효진X강하늘 '동백꽃 필 무렵', CPI 드라마 부문 1위 icon컴백 앞둔 에이스, 오늘(15일) 서울패션위크 나들이 '5人 5色 패션'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