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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피닉스 ‘조커’, 누적관객수 400만 돌파…‘다크나이트’ 추격

영화 '조커'가 누적관객수 400만을 돌파했다.

15일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가 누적관객수 400만을 돌파했다. 지난 2일 개봉한 이후 12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기염을 토해내며 연일 신기록 행진을 써내려가고 있는 것.

북미에서는 곧 2억달러 흥행 수익을 돌파할 예정이다. 또한 월드와이드 5억4392만 달러를 넘어서 한화로 6438억원을 벌어들였다.

이에 크리스토퍼 놀란 연출작 ‘다크 나이트’의 417만명의 기록까지 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주차로 접어든 금주에도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유지하면서 장기 흥행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조커’는 북미에서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역대 10월 첫 주 주말과 평일 성적을 모두 경신하고 2주차 주말에도 신기록 행진을 지속했다. 11일부터 13일까지 금토일 주말 3일간 약 5500만달러의 수익을 거둬 ‘그래비티’가 가지고 있던 북미 역대 10월 2주차 주말 기록인 4320만 달러를 가볍게 제쳤다. 이에 북미 누적 수익 1억9272만달러를 기록하고 있어 역시 금주 중 2억달러를 돌파하며 2019년 북미 TOP10에 진입할 예정이다.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을 독창적인 서사로 풀어낸 ‘조커’는 코믹스 영화사상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명작의 탄생, 인생영화라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영화 ‘조커’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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