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해진 가을 남자로 돌아온 뉴이스트 황민현의 립스틱 화보가 공개됐다.

맥의 파우더 키스 중 황민현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선명한 레드, 피치빛 인디 핑크, 따뜻한 브릭레드, 채도 높은 쿨 톤 레드 총 4가지 컬러 립스틱 화보 룩을 선보였다. 

그에게 립스틱 사용 소감을 물었더니 “파우더 키스 립스틱은 입술에 터치했을 때 깃털처럼 가벼우면서 솜사탕같이 푹신푹신한 촉감이 인상적이에요. 그리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데, 시간이 지나도 입술이 전혀 건조하지 않아 신기해요.”라고 답했다.

평소 셀프 뷰티 케어 점수를 묻는 질문에는 “점수를 매긴다면 90점 정도? 하하. 메이크업보다는 스킨케어에 신경을 더 쓰는 편이에요.”라고 밝히기도.

현재 황민현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알폰 페르젠 백작 역할을 맡아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알렸으며, 오는 21일 뉴이스트 미니 7집 앨범 ‘The Table’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황민현의 뷰티 화보와 동영상은 코스모폴리탄 11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및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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