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설현이 여성 스타들의 인기를 입증하는 척도인 화장품 브랜드 모델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동아제약 제공

설현은 동아제약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설현은 화장품 브랜드 모델다운 무결점 피부를 통해 밝고 건강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21일 파티온을 론칭하며 데일리 흔적 솔루션 라인 ‘노스캄 리페어’, 보습케어 라인 ‘딥 배리어’, 남성 스킨케어 라인 ‘옴므’ 등 총 3가지로 파티온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파티온은 ‘운명’을 뜻하는 라틴어 ‘FATI’와 ‘켜다’라는 의미를 지닌 영어 ‘ON’의 합성어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깨워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신감으로 빛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설현은 Mnet 예능 ‘퀸덤’,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등에서 활약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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