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였다.

윤진서는 최근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오롱 스포츠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진서는 보온성이 뛰어난 패딩 코트에 니트 양말을 믹스매치해 편안한 룩을 완성했다. 또한 라쿤퍼 후드가 포인트인 다운 재킷과 코듀로이 팬츠, 미니 숄더백으로 다가올 겨울을 준비하는 트렌디한 룩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윤진서는 최근 개봉한 영화 ‘재혼의 기술’에 특별출연해 남다른 분위기와 아우라로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했고 작가로도 데뷔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윤진서는 지난 7월 에세이 ‘너에게 여름을 보낸다’를 출간해 바다와 함께 하는 삶의 여정과 이를 대하는 진솔한 내면을 담아 호평 받았다.

한편, 윤진서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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