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지역이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전국이 구름이 많은 가운데 동쪽지방은 흐리다가 점차 개겠고, 동해안은 낮까지 비가 오겠다.

강원영서는 이날 최저 11도이며, 경상북도가 22도로 대체적으로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초)미세먼지는 좋음과 보통이며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으로 최고 3.0~4.0m로 다소 높게 일겠다.

한편 기압골의 영향으로 28일은 중북부(서울경기, 강원도)에, 29일은 중부(서울경기, 강원도, 충청도)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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