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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9금' 사생활 사진 유출로 곤욕 치른 할리우드 여배우들

최근 엠마 왓슨, 아만다 사이프리드 그리고 미샤 바튼 등의 여성 할리우드 배우들이 사생활 사진 유출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 노출 사진은 물론 성관계 영상 등 드러내고 싶지 않은 자료가 인터넷에 나돌아다니자, 세 배우 모두 법적 조치를 들이밀고 강력 대응에 나섰다.

 

엠마 왓슨 / 영화 '미녀와 야수' 스틸

영화 '미녀와 야수'로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영국 출신 배우 엠마 왓슨은 최근 옷을 갈아입고 있는 사진이 유출되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15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왓슨의 대변인은 “최근 유포된 사생활 사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 대변인은 “해당 사진은 누드 사진이 아니다. 몇 년 전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있는 상황에서 여러 벌의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담고 있는 사진이다. 불법으로 해킹됐다”며 “이미 변호사가 선임됐고, 더 이상 이 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 영화 'Gone' 스틸

한편 영화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등으로 국내 영화팬들에게 친숙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또한 비슷한 사건을 겪고 있다. 현지 언론 매체는 15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변호사가 작성한 문서를 공개하며 사이프리드의 사생활 사진 유출 사건을 보도했다. 사이프리드의 신체 노출 사진은 물론 과거 사귀었던 배우 저스틴 롱과 함께 찍은 사진이 웹사이트에 유출된 것.

이에 아만다 사이프리드 측은 이 웹사이트에 "사진을 삭제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는 경고를 했다. 사이프리드와 엠마 왓슨 모두 유출 경로는 불분명 하나, 온라인 저장 서버가 해킹을 당한 것으로 추측된다.

 

미샤 바튼 / 영화 'Homecoming' 스틸

영화 '식스센스'로 유명한 배우 미샤 바튼 역시 최근 성관계 영상 유출 피해를 입었다. 한 브로커가 바튼이 등장하는 영상을 50만 달러(한화 약 5억 7000만원)에 판매하려고 했고, 바튼은 기자회견과 경찰 보고서를 통해 전 남자친구 두 명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사건이 불거진 후 미국 매체 TMZ는 미샤 바튼의 전 남자친구 존과 아담에 대해 15일 보도했다. 바튼은 지난해 10월 존과 교제, 허락 없이 비디오와 사진을 촬영하는 걸 보고 자연스럽게 이별했다. 바튼이 존의 친구였던 아담과 교제할 당시, 아담에게서 '존이 비디오와 사진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더라. 존의 컴퓨터에서 이것들을 지우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모두 공작이었다"고 보도했다.

또한 미샤 바튼은 두 전 남자친구가 금전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한 사람 혹은 두 사람 모두 성관계 영상을 판매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판사는 두 사람에게 미샤 바튼 접근 금지를 명령했고, 비디오나 사진을 판매하고 보여줄 것을 금지했다. 

 

에디터 이유나  misskendrick@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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