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가 주간 음반차트 1위를 차지했다.

28일 가온차트 발표에 따르면 2019년 43주차 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뉴이스트의 미니 7집 '더 테이블'이 1위를 차지했다.

뉴이스트의 '더 테이블'은 43주차(2019.10.20~2019.10.26)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11만 3530장으로 1위에 랭크 됐으며, 10월 21일 월요일 오후 3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또한 한터 차트에 따르면 뉴이스트의 '더 테이블'은 음반 부문 주간 차트(10.21~10.27 집계 기준)에서 1위를 차지,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에 이어 또 한 번 음반 강자의 면모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더 테이블'은 신나라 레코드, 인터파크 음반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으며 핫트랙스, YES24, 교보문고 등 국내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 차트 상위권을 휩쓸어 대세 그룹의 위엄을 실감케 했다.

더해 타이틀곡 'LOVE ME'는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 정상에 올라섰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호평을 얻으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 청량함으로 무장한 뉴이스트와 이번 앨범을 향한 전 세계적인 관심과 사랑이 뜨겁다.

한편 뉴이스트는 새 앨범 '더 테이블'의 타이틀곡 'LOVE M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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