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등 1인가구에게 참치캔 만큼 간편하고 가성비 있게 한끼를 즐길 만한 '클래식' 밥 반찬도 흔치 않다. 오뚜기가 간단하고 맛있게 밥에 비벼 먹을 수 있는 ‘간단한끼 참치’ 4종을 출시했다.

사진=오뚜기 제공

‘간단한끼 참치’는 언제 어디서든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 참치다. 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취향을 고려해 다른 소스를 첨가할 필요 없이 바로 비벼 먹으면 맛있는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식 소스 된장, 고추장, 간장으로 만든 소스에 영양 듬뿍 참치와 각종 채소를 넣었다.

‘간단한끼 마일드 참치’는 기름 함량이 적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제품으로, 참치 한 캔을 한번에 먹기 부담스러울 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 볶음밥, 김밥, 샌드위치, 라면 등 다양한 요리에 재료로 활용하여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간단한끼 강된장 참치’는 입맛 살리는 강된장 소스에 밥을 비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으며 강된장 비빔밥을 상추쌈으로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간단한끼 볶음고추장 참지’는 장맛을 살려 볶아 더욱 매콤한 고추장의 맛이 특징이며 각종 채소를 올린 비빔밥이나 김가루를 올린 볶음밥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간단한끼 장조림 참치’는 고기반찬 대신 참치를 넣어 단짠단짠 맛있게 입맛을 살리는 제품으로, 뜨끈한 밥 위에 버터 한 조각만 올리면 맛있는 장조림 버터밥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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