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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움짤> 정유라 한국 송환 반발 “대법원까지 소송”…토요일 전국 미세먼지 나쁨

◆ 한국 송환 결정 정유라 반발 “대법원까지 소송 간다”

덴마크에 구금된 정유라의 변호사가 오늘(17일) “정유라의 한국 송환을 결정한 데 대해 법원에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라의 변호를 맡은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언제 이의를 제기할 지 구체적인 날짜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정유라 측은 오는 21일까지 법원에 송환 거부 소송을 낼 수 있다.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이번 결정은 매우 정치적이라고 믿는다"면서 "한국 검찰이 정유라를 통해 어머니(최순실)를 압박하려고 한다는 우려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이 송환을 결정하면 이의를 제기하겠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결정한 것"이라면서 "우리는 우선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이어 고등법원으로 갈 것이며, 가능하다면 궁극적으로는 대법원까지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유라는 (법원에서) 검찰의 결정과 다른 결론이 나기를 바란다"면서 "한국 특검에서 제기한 정유라 혐의를 뒷받침할 아무런 증거도 없다"고 주장했다.

 

◆ 3년 만에 다시 시도되는 세월호 인양 작업

3년 만에 시도하는 세월호 인양을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돼 이번 주말 최종점검에 돌입한다.

해양수산부는 소조기가 시작되는 19일(일요일) 전후로 세월호 인양준비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시험인양을 포함한 각종 점검작업에 나선다고 오늘 밝혔다.

소조기는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가장 작아 유속이 느려지는 시기로 한 달에 2번 찾아온다. 한번 찾아온 소조기는 약 4∼5일간 지속하며 이달 말에는 21일께 물의 흐름이 가장 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에는 유압을 실제로 작동시켜 세월호를 해저면에서 1∼2m 들어 올리는 시험인양을 시도한다. 시험인양을 통해 계산한 선체 무게중심 등 각종 항목을 확인하고, 보정값을 컴퓨터 제어시스템에 적용해 66개 인양 와이어에 걸리는 하중의 정밀배분 작업을 할 계획이다.

 

◆ 토요일 전국 미세먼지 ‘나쁨’ 마스크 필요

토요일인 18일 전국이 대체로 포근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고 밖에 나가려면 마스크를 챙길 필요가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영상 8도로 오늘보다 2∼4도 오른다.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오늘과 같은 수준으로 예보됐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아 포근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상캡처= JTBC, YTN

에디터 김준  jun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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